이게 얼마전 일인지.. 한 이년 된거 같군요.
턴테이블 모터가 시험용으로 잠시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 대신 빌려 드렸드니.. 받고는 깜깜무소식...
문자 드렸더니 대답도 없고... 그래서 나도 까먹고
지냈는데.. 이제 고칠 턴테이블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기분 별로 안 좋군요. 이 글을 보실 지
모르지만 남의 호의를 받았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제 모터 돌려 주세요.
이게 얼마전 일인지.. 한 이년 된거 같군요.
턴테이블 모터가 시험용으로 잠시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 대신 빌려 드렸드니.. 받고는 깜깜무소식...
문자 드렸더니 대답도 없고... 그래서 나도 까먹고
지냈는데.. 이제 고칠 턴테이블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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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남의 호의를 받았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제 모터 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