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21:49
이거 한대만 있음 음악올인 200만대초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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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이기기 들였는대요 들어보니 참 탐나더군요 저도 한대 구입하기 했습니다
일단 소리 자채가 맑고 부더럽다 할까요 저음도 탄탄해젖고 그리고 전에사용하던기기는 분리형
사용하셨는대 각종선들 지저분한것 삭 없서지니 깔끔하고 간단 하다고 지인께서 시원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위에 병보님이 스피크 말씀 하셨는데 아무리 비싼스피크나 엠푸라할지라도 완벽한 스피크 있을련지요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들과 비교 해본결과는요 수백배 좋아젖다거죠
본인취향이라고들하지만 전 아니라고봅니다 100중 80명이 좋타고 한다면 좋은기기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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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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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서 검색하니 213만원 정도 하는군요.
저도 급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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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많이 나오네요
알고보니 국산이군요
몇년전에 40만원짜리 국산 구입했는데(물론 살때는 미제라는 말듣고 샀습니다) 요즘 as받을려고보니 국산이네요
as연락하니 기간지나 30만원 든다고하는군요
국산ED사 fm am rf 제네레더 150짜리 고장나서 소리전자에서 1만원에 처분한적도 있고
몇십년 경험으로 중요제품은 국산 사면 미국 일본 품 보다 더 비싸게 먹히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pdp처음나왔을때 삼성60인치와 샤프50인치중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삼성은 1400만원대 샤프는 1200만원대였는데 화면이 조금더 초점이 좋아서 샤프했는데
2년 조금 지나니 삼성 구입한사람은 쐬 소리 나면서 엔진이 나갔다며 수리비250에
갈아도 얼마 못간다고 하더군요 결국 삼성 산사람은 몇년에 한번씩 250드니 전부 폐기
처분 했는데 샤프산 전 아직 멀쩡합니다.
아마 유병보님도 외국산 국산 다 취급해보시니까 알지만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걸 아실겁니다
물론 현제 만드는 삼성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경우 거의다가 usb충전 케이블 조금 지나면 접촉 불량 생깁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그런일 없습니다
물론 국산 써줘야 하는건 맞지만 현실은 사실입니다.
피아노경우 외제중 그나마 싼 야마하만 하드라도 줄맞추기가 아주 쉽습니다
국산은 한쪽 맞춰놓면 옆에것 맞추면 전에 맞춘것 또 틀어지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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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밑그림은 창출이 아니라...
카피를 기본으로 설계하다 보면 나중에 고장나면
왜? 무슨이유로 고장이 나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일부 국산의 한계입니다.
국산품 없습니다.
그냥 베껴 만들고 돈만되면 달겨들고 돈 안되면
부도상품 어쩌구저쩌구하며 땡처리하고..
수백만원짜리 가전제품 왜??? 보증기간이 1년밖에 안될까요...
그냥 조금쓰다 고장나면 버리고 신품구매 하란 뜻이고 보면...
경제의 이익이 어느쪽으로 치우쳐지는지 아실겁니다.
대기업 돈벌이 이렇게 합니다.
없는사람들 물건하나 사는데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그런데 1년지나면 신품값의 50% 정도 수리비든다면 과연 수리할까요...
요즘 정말 웃기는 일은 가끔 오디오 수리하다보면...
50년 지난 골동품 고쳐가시면서 보증기간이 얼마냐...
물어 오시는 분들 계십니다.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양심적으로 내가 판단해서 나의 실수로 고장난 것은
죽기전에 부품들지 않으면 고쳐준다고 합니다.
단 부품이 들어가면 부품대 받는다고...
그런 정이라도 없으면 너무 삭막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합니다...
국산품 애용해서 소비자에게 돌아온 것이 무었인지요???
대기업 돈벌어서 사회환원 얼마나 했습니까...
가정의 전기세는 누진세로 허리띠 졸라매라면서...
대기업 공장들 면세 비슷하게 전기 마음대로 사용하고 얻은 이익은...
그대표자들의 자손들에게 자자손손부를 물려주는 희안하고 얄굿어 빠진 것들 어디 하나 둘인지요...
요즘은 소비자들 제품보증서 안봅니다.
심지어 설명서도 안봅니다.
모든것이 자동이고..
그장나면 그냥 버리고 신제품으로 구매하니까..
이제는 수리하는 기술자들도 먹고 살길이 점점 멀어집니다...
방법을 찾아야지요...
국산과 외제는 50년도부터 90년도까지는...
배우는 입장이라 기술력의 차이로 많이 차이가 났지만..
감사하게도??중국이 끼여드는 바람에 짧은 기간...
국산이 재미를 보며 탱자탱자하다...
지금은 중국에게서도 밀려나는 꼴이 되어간다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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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 주고 샀다는것 계측기 입니다
계측기 경우 미제나 일제 몇십년되도
멀쩡합니다
미제 그유명한 테스터기
이름이 심프슨 두대 거의 신품과성능 같습니다
미제 디지털 멀티 테스터기도
몇십년된것 프로브나때워쓰다가
몇년전에 팔았습니다
계측기 경우 미제 거의 고장이라고는 없고
혹시 미세한 고장나도 거의수리 됩니다
그계측기 작년12월까지 보증기간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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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김치냉장고 일년만에 고장나서
에이에스 부르니 일년 넘었고
수리안되니 제품가격의20프로내고 신품으로 바꿔가라고
하드랍니다
그 이야기 들은 다른분은 삼성 김치냉장고
자기는 같은고장으로 몇십프로 내고 신품으로 교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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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요즘 필요로하는
기능은 모두 탑제되어 있네요...
앰프,프리OUT,D/A컨버터,CDP,튜너...
멀티USB기능을 수요하는 그야말로 뮤직센터인데.....
그동안 저런 초고음질, 초저왜율을 자랑하는
기기들은 수 없이 많이 출시 되었으나...
정작 그런 소리를 우리의 귀와 연결해주는
완벽한 스피커가 없다는 것이 흠집이 아닐런지요...
천상의 소리를 만들고 증폭하여 보내 줄 수는 있어도..
우리 인간의 까다로운 귀를 번쩍 뜨이게 해주는 스피커는
아직 없다는 것이 유감아라면 유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앰프 소스기기들은 계측기로 측정하여
그야말로 측정 불가능 하리만큼 완벽하다 할지라도
공기를 진동시켜 우리의 귀를 완전히 사로잡는 스피커는 숙제가 아닌런지요...
아니면 차라리 변덕이 심한 우리의 마음을 한곳에 완적히 묶어 버릴 수 있는 스피커있다면
그 스피커를 밀어주는 앰프나 소스는 오히려 후자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