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전자

유병보님 국방전문가 지만원박사의 경력입니다

+ 1966

육사 22기 졸업

+ 1974~75

미해군대학원(U.S.NPS)경영학석사(MBA)

+ 1977~80

미해군대학원(U.S.NPS)시스템공학(응용수학)박사

+ 1967~71

월남 참전(44개월) : 관측장교, 작전장교, 포대장

+ 1971-72

전략정보과정(1년)

+ 1972~74

합참정보국(현,국방정보본부)정보수집장교

+ 1976~77

국방 PPBS 도입 연구요원

+ 1981~87

국방연구원 책임연구 위원(8년),국방각분야진단

+ 1987

육군 대령 예편

+ 1987~89

미해군대학원교수(3년중 6개월 미국방성근무)

+ 1990~1999

프리랜서(군사평론,방송기고,강연,저술)
처녀작 "70만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하나"
전국서점에서 소설제치고 7주간1위

+ 1998.7~99.10

서울시 시정개혁위원

+ 1998.11~99.10

국정원 자문위원

+ 현재

시스템클럽대표, 500만야전군 의장

정부 고위당국자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메르스사태가 벌어졌고 유님이 입맛을 잃은겁니다

복지부장관이 감염병에도 전문가였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겁니다

시스템클럽의 지박사님은 국방쪽으로 전문가분이니

수학논리에 의하여 진실을 밝히려 애쓰는게 보입니다

유사장님이 오디오수리에 전문가 분이신 줄 알고 있었는데 전문가 분이 애써서 밝힌 부분을 폄하하는 글을 보고 참으로 실망했습니다

서윤호 2015.07.03 00:06

이제는 예수하고 찢어지고 지만원을 사랑하고 믿고 섬깁니까?

혼자 많이 짝사랑 하세여

~ 예수님은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사 지만원과 박용선을 낳았으니

누구든지 그들 믿으면 영생하지 않고 영원히 미친놈 된다 ~ 영~원히 미친놈 된~다~아 아~멘

위 불쌍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무아비 타불 관솔 꺽어지고 자빠졌네

명박장로표 녹조라떼 이름으로 부공 드렸사옵니다 또아~멘

유병보 2015.07.03 12:14

박용선님께....

지만원이 만원이라는 이름으로....

만원짜리 소설을 쓰고 있는데...

허구인지 진실인지...

왜?

그렇게 좋은 이력과 전력을 가진사람으로

정부에서 메롱하고 있는지 의문이 아~~주~~많이 듭니다...

그동안 방송을 시끄럽게하던 국방비린내를 사실로 엮어 소설을 쓴다면 읽겠습니다.

물론 그동안 적시하고 알려진 진실에 대하여 저도 상당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내 본업을 내팽계치고 그양반처럼 자기 본업처럼 깊이 파고들만한 관심은 없습니다

북에있는 놈만 씹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군사비밀이나 자금 기타 비린내를 품고 국세를 축내는 개 만큼도 의리없는

쥐세끼들을 좀 찾아 내어 유골로 만들었으면 싶은 것이 내 생각입니다....

군대이야기 밤세는 줄 모른다는 옛날 말이 있습니다.

이력은 종이에 쓰 넣을 수 있지만...

가진 실력은 현실로 발휘해야 입증되는 것 아닌가요???

이곳에 올려진 글 읽고 공감하시고 깊은 관심을 표명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야말로 액기스 없는 쓰래기 글을 무척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읽으면 그만이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이 몇시간이면 아주 한페이지에서 밀려난다는 것에 서운함이 있고...

퍼온 글들에 국민들의 관심이 너무 없어 뭍히는 것이 안타까운 진실이 있는가 하면...

아니면 말고 식의 쓰래기글이 양산되어 올라와 혼란만 가중시키는 글들에 염증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에 박용선님도 한다리 걸쳐 이곳을 이용하는 애용자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시킨다는 것과

종교적인 색체가 뚜렷한 분이 이런글을 퍼 나르는데는 종교적인 위기감을 모면해 보려는

향기롭지 못한 내음이 싫다는 것에 촛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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