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3일 청주시 축구공원 조성지에서 발굴된 무연고 430구의 일련번호가 적힌 일률적인 비닐 포장된 시체를 발견 하고도 연고자를 찿기는커녕 곧바로 화장처리 했다는것은 법과원칙을 지키겠다는 박근혜정부가 도대체 왜 이런일을 하고있는지 국민들은 대단히 궁금하다. 지금이라도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에게 납득이 가게 해명하기 바란다.
무연고 분묘나 유골을 처리 하는데도 6개월이상 신문에 공고하고 연고자 미상시 유골을 화장하여 지역 유골 안치소에 오랬동안 보관 하는것으로 되어있다,
더구나 국민들이 볼때 집단죽음이나 5.18광주의 북괴군 시체로 의심할수있는 430구의 일련번호가 적힌 무더기 시체를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것인지 도대체 이나라는 언제부터 5.18과 북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라가 되었읍니까
남의 분묘 단 한구라도 무단 훼손하면 무거운 형사처벌과 벌금형을 받는데 하물며 430구의 시체를 연고자를 찿아보지도 않고 5.18대표들에게만 보이고 처리하였다니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무엇하는곳입니까? 대한민국은 더러운 북괴놈들을 닮아 가고 있읍니까?
청주시장은 430구의 화장한 유골이 지금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 해명해야되고 위법을 저질렀다면 처벌받아야 된다.
빨갱이 놈들은 몇십년된 무연고 유골 몇구만 발견돼도 6.25때 국군과 미군이 양민학살 이라고 몇년씩 단체별 난동을부리고 발굴지를 보존하고 위령탑을세우라고 난동을 치든 빨갱이 단체들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 또한 대한민국의 그많은 신문과 방송들은 지금까지 쥐죽은듯이 왜 그렇게도 조용하단 말인가?
430구의 시체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보다 훨씬 많다. 이렇게 많은 확인미상의 시체를 모른척하는 신문과 방송은 왜 그러는지 이유라도 알자? 입만열면 사람중심 세상을 만들자는 언론들이 430구의 시체는 왜 모른척 하는가 5.18 북괴군과 연관되어서? 확실히 광주에서 죽은 북괴군이라서?
5.18 북괴 광수들이 80명이상이나 발견되어도 보고도 안본척 하는것이 김정은 개새끼 수령을 위한 대한민국 언론의 윤리 도덕인가?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은 광주 5.18 여적죄에서 벗어날려면 붉은 5.18 올가미 에서 벗어나 빨갱이들 척결하여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5.18 빨갱이 독재와 , 국민을 속인 5.18북괴군의 침공을 만천하에 명명백백히 밝히신 지만원 박사님과,노숙자담요님,기재님, 500만 야전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15-06-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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