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미니 시디피 트레이 고무줄이 끊어져
할수없이 종로까지 고무줄을 사러갔는데
한 1~200 원쯤 부를것 같아 5개 고르고 얼마에요 하니... 5 천원!!
해도 너무하네요 지름 3.5 정도 고무줄 하나에 천원이라니...
두께도 아주 얇아서 기존것의 절반밖에 안되더군요
이런거 사실 원가는 10 원 이하라 봅니다
판매점은 우리 모두 잘아는 세운상가 중간쯤 바로 옆골목 사거리 코너에 있는 그 집입니다
아무리 高 물가 시대라지만 너무하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