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철기문화를 보면 단연코 우리 선조들의 철 제련 쏨씨는 세계적이였고
이웃 일본은 우리 디자인이나 제련 기술을 감희 흉내도 낼 수 없었는데...
개화기 신식 총이 서양에서 개발 되었을 때...왜 쏨씨 좋은 우리는 서양 총하나 만들지 아니하고 우리보다 손 재주가 한참 뒤 떨어졌던 일본인들은 그런 서양 총을 만들어서 조선 반도를 처들어 오자!
소위 장군이라는 자는 꿈자리 여인을 들먹이며 천혜의 요세인 문경 세재를 버리고 여주로 도망치고 , 임금은 혼비백산하여 개성으로 도망치면서 중국 망명을 언급할 정도로 나약하여
결국 왜군은 총 한반 안쏘고 도성을 접수하고...우리가 흔히 왜놈들이 궁궐에 불을 질렀다고 하지만 화가난 백성들은
궁궐을 불태우고, 일부 백성은 왜군 도우미를 자처하고
조선군은 우리는 아녀자들 행주치마로 날러다 준 돌맹이로 행주산성서 싸우다가 패했지요.
그나마 이순신 장군이나 겸암선생의 동생이 나름 왜인들을 많이 괴롭히며 싸우는데 뒤에서 찌질이들이 모함 역사를 쓴 비열한 dna들이 있었지요
아무튼 세계 최초로 가야인들은 달리는 말 위에서 화살을 정조준 할 수 있도록 말 안장 아레 두 다리 고정 절제핀을 고안한 민족인데...서양 총을 든 왜군에게 아녀자들이 치마에 돌맹이를 담아 오라하여 돌맹이와 총의 대결이 이길 리가 없지요.
용맹성은 우리도 어느 민족 보다 강한데...총이라도 그 당시 잘 만들어 보급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저 낮이나 칼을 만들던 대장쟁이를 천민으로 여기고
쇄국으로 치졸하게 자기 안위만 노린 정치가들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역사를 만들었는지 ..몇번이고 생각해도 탄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조선에 서양총이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은 일본인들이 건네 주었다고 합니다.
그 서양 총을 받았을 때 임금이 전국 손재주 좋은 대장쟁이들을 불러서
" 활보다 더 강력한 무기이니 우리는 이 총보다 더 잘 만들어보라!"
하였다면 우리도 탕 쏘면 퍽 쓰러지는 그런 신식 총으로 왜군들이 부산 앞바다에 기어 오르기 전에 몰살 시켜을 일을!!
그 당시 일본은 손재주 좋은 분을 ..선생님으로 깍듯이 호칭하고
우리는 중국 눈치보면서 사대주의에 혼신의 정열을 쏱아내던 시절이라 그저 무엇을 만드는 사람은 천민으로 몰고
그저 맹자왈 공자왈 하는 약은 머리 인성만 육성하던지라 신식 총을 만들어 국가 안위를 생각하기보다는 모함이나 아부로 정적을 죽일 계획이나 세웠던 나라이지요.
오죽하면 알본이 백제 도공들을 계약제로 일본으로 모셔가서 도공 기술을 다 배운 후에
"도공선생님 계약기간이 완료되었으니 이제 백제로 돌아가시지요!"
하였더니 고국으로 되돌아가겠다는 도공이 한명도 없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돌아가면 그저 장마당에 막사발 파는 장사치 정도로 천민 취급 당하면 여생을 마쳐야하는데..일본에 있으면 너도 나도
선생님으로 호칭하고 장인으로 존경 받는 일인데..되돌아 갈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누군가 무엇을 만들면 헐뜯기 바쁜 인성이 드글거리는 나라입니다
오디오사이트에서도 소위 기술자입네, 서울대를 나왔네 하는 그런자들이 꼭 일본 제품엔
"대일 공포증"
으로 일언급 못하면서도 그저 나같은 조선인이 무엇을 만들어내면 ..기술도 없으면서 기술이 있는척 비방하기 일수이지요.
외제 제품은 겁 먹고 일업급 비판도 못하는 찌질스런 자들이!!
국산은 그저 흑산도 앞바다 홍어 아랫도리 취급하는 인성들이 드글거리는 나라입니다.
조선 통신사가 일본을 갈 때는 수행원 인원수가 무려 4-500 백명, 배도 2-30척이 부산항을 출발하여 시모노 새끼에 도착 일본 내륙의 바다 오오시마 해협을 통하여 히로시마에 도착하는데..지난해 조선 통신사를 위하여 별도로 일본이 숙박집을 지은 곳을 가보고 그 길목에 있는 백제신사도 가 보고 다까야마 반대 쪽에 솟아 있는 신라 산도 가보았지만 ....그 당시 대일 공포증? 으로 그런 조선 통신사를 대거 일본에 보내서 머리 조아리지 말고
공주나 부여에 전국 손재주 좋은 대장쟁이들을 모아서 제철제련소를 나라가 만들어 주고
" 서양보다 더 좋은 신식 총을 만들어라! "
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소 제 글이 자극적으로 들리시는 분들은 대일 공포증 이 있는 분들로 추측 됩니다.
오랜만에 실용 오디오 사이트를 가 보았더니...제품 일반적 기술 상식도 제되로 알지 못하는 양반이 타인의 제품에 침을 뺃는 뎃글이 있더군요.
한해 두해도 아니고 몇십년 외제 튜너 찬양하던분들이 외제보다 성능이 뛰어난 국산 안대나 등장에
박수는 커녕 하이에나처럼 떼거리로 나서 배아파하니
결국 나로서는 실용 오디오를 탈톼했지만
자기가 잘아는 교수 들먹이며 나를 공격하던 찌질스럽게 오지랍 떨던 그자 .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100% 로 왜군 말잽이로 나설 조센징 되고도 남을 인간이라는 생각은 주관적 아니라 객관성 이 충분하다고 장담 합니다
실요오디오 국산 비방 글이나 뎃글을 보면
조선 오디오 제품보다 비교해서 떨어지는 외제는 일언급 못하는 인성들이 나같은 사람이 조선제품을 만든 것에 대해선 입에 개거품을 무는 오지랍 좁은 놈들이 의외로 존재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웃음 안 나는 찌질이 이야기가 또 있 습니다
외제 fm 안테나 구입 헐 때는 성능이나 가격 비싸다 질문조차 못하던 인간들이 국산 안테나 성능 좋다는 소식듣고 전화 할 때는 오만 의심 질문 여러차레 부끄럼없이 하고 급기야
ㅡ공짜로 몇일 빌려달라고 하길 레 , 거절 했더니 곧 바로
오디오 사이트에 비방 뎃글 올 리는 !
참으로 어이없는 거지근성+ 찌질스런 dna들이 있습니다
소리전자에도 그런 대일공포증으로 조선것만 비방하던 자들이 있었지요
결국 그 중에 지나치게 조선 것을 모함하는 자 3명은 제가 부끄럽게도 사법에 고소처리 하여 벌금도 물고 이제 소리전자에는 그런 찌질스런 대일 공포증 dna들은 사라졌지만
실용 오디오는 아직도 제법 드글 거립니다.
굳이 제가 언급 안해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동경 햄페어는 의외로 독립적 개발품목을 들고 나오는 이들이 많습니다.
각 대학에서도 학생들이 연구 개발한 품목들도 들고 있구요.
비록 내가 조선제품을 들고 18년째 가지만 자기 부스 근처에가면 깍듯이 인사하고 그런 학생들이 자기가 만든 제품을 열심이 설명하며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중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더니...자기 선생이
" 저 한국분은 나름 독자적인 제품을 들고 해마다 박람회에 오는 사람이니 너희들이 깍듯이 모셔라"
언급을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이다.
언젠가 오사까에 있는 분이 서울에 와서 독일제 50mhz 핸디핼드(츄브타입) 트랜시버에 들어 vod를 50개만 만들어 달라하여
만들었더니..국내 모 대학 교수란자가 꼴에 실기 기술은 전무하면서 대학 교수랍시고
"국산은 내구성이 문제다"
이런 언급을 하더이다.
갱상도 말로 말이 대학 교수이지 개 ㅈ 도 모르는 것이 그저 조선인이 뭘 만드면 qc 도 해보지도 아니하고 비방하려는 인성들이지요.
왜정시대만 그런 dna들이 존재한것이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그런대 학생들을 가르키고
초소형 진공관 트랜시버를 만들어서 나 온 일본 교수는 조선제품을 흑산도 홍어 아랫도리 취급하지 아니하고 학생들에게
존경심을 유발하게끔 가르킨다는 것입니다.
왜인들은 ..누군가 무엇을 만들어 나 오면..같이 토론하고 박수치는 사람은 있어도 그 개발품을 비방하는 습성은 거의 전무 합니다.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개발 제조문화를 갖고 있지요.
그것이 바로 일본이 세계 일류 산업국가가 된 바탕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제가 18년 넘게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사용하는 무선 안테나들 개발하면서 실제로 껵은
일입니다만 국내시장에 들어 온 일제 안테나나 제품중에
"D?- 135/D?900/CP-5?/ICO?-32A/베란다 멀티 00안테나/옥상형 81?? /D 안테나 모터....이런 것들은 한마디로
형편없는 제품들입니다
한마디로 말이 일제이지 성능면이나 내구성면에서 조선제품에 비하여 월등히 품질이 떨어지는 모델들이지만
국산 개거품 물고 비방하던 그런 자들은 일본인들에게 무슨 겁이 그리도 많은지 지난 18년간 단 한놈도 그런 문제 있는 제품 비방한 적이 없습니다.
비록 일부 조선 사람들의 행상머리이지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제 세월이 변하여 세계시장은 다 OPEN MARKET 시장입니다
도교에 사는 분이 한국인에게 물건 주문하면 그날 Ems로
바로 공항으로 발송돠고 그 다음날 오전이면 일본 우체국에서 몇시에 귀하가 보낸 물건을 배달할 것이라는 문자가 올 정도이니 일본시장은 시골 오일장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연히 일제 많이 구입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일제 많이 사구요
다만 , 별 기술도 없어 제품의 성능이나 내구성 판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일본제품이 문제 있는 것은 대일공포증? 으로 지레 겁을 먹고 일언급 못하는 자가 그저 조선제품만 일방적으로 비방하려는 근성은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진:
일본 각종 산업 박람회가 이루어지는 동경만에 자리잡은 빅 사이트 건물입니다
오디오 박람회 때 국내 오디오 동호인들이 만든 제품을 들고 다같이 일본 오디오 전시회를 가볼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끄 럽구만...유학 2년째인 작은 아들이 원래는 1년만 공부하고 복귀 예정 이었다 (지방 공대 올 장학생).그런데 1년 거의 다되어갈 무렵 아빠~ 나..한국 안들어 가면 안돼? 왜? 이곳은 학연. 지연.친일파들은 살수 없고 오직! 착하고 능력 있음 잘살수 있는 곳이야...특히나 전라도 사람 살기에는 안성 맞춤이야......그 ~~래 아들아 미안하다 ...왜? 아빠는 우리에게 해줄수 있는건 다해 줬는데...그게 아니라~ 바른말만 골라서 하는 전라도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서 말이다...(현재 작은애는 대학에 입학 하였으며 단짝 친구 3명 까지 불러 들여 알바 하면서 입학을 목적으로 전라의 근성대로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