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 때문에 기분이 하루 종일 불쾌하다
딱!일주일전 오늘 설악산 천화대에서 비박을 하였다 해야 할수 밖에 없다
범봉을 하루에다 못오르니까
새우잠을 자면서 빌려온 침낭카바(미제)에 들어가 수면을 취하였는데 좋았다 좋은 물건을 ...
되돌려 건네준후 새로 하나 구입 할려고 검색을 하니 짬밤119 에서 8만원에 판매...
소리전자 에서 자주 판매자가 보이길래 문의해보니 9만원...
만원 때문에 기분 잡치면 안되니 소리전자 미제 밀리터리 판매자에게 구입 결정!
택비는 어떻 합니까?.................7만원 이상은 무료 입니다..
OK!구좌 주십시오..
9만원 즉시 입금..............오늘 따...........르릉..택배
뛰내려가 물건받고 갈려는데 잠깐!택배비 4천원 입니다...뭐요?
전화로 문의 해보니 그런적 없단다. 7만원 이라는소리 한적 없고. 10만원 이였단다.
((짬밥 119)) 에서 구입 하였으면 이런일 없었을 것이고 그곳은 보편적으로 모든것이 저렴 하던데..
이런 개~같은 하루 입니다. 미제 물건 전문 판매자 같은데 기분 개엿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