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필요해서 입금 우선해야한다...
구입하려는 사람 줄세우기 시키면서.....
물론 전화를 먼저 하겠지만...
구입하려는 사람은 이미 판매된 내용도 모르고...
전화 한다면 그 요금은 누가 물어주나요...
판매자는 최소한 구입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기본이 되 있어야..
덕분에 밥먹고 사시는 것 아닌가요...
전화하면 팔렸다.
올려진 물건에는 표기도 없다..
또 모르고 누군가는 전화하여 요금만 날린다...
이곳에서 신뢰를 조금 얻었다고...
고객을 무시하는 무례는 범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