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cd 가 있었는지 몰랐읍니다
에알을 안한지가 좀 됩니다
초창기 맴버님이 만드신 솜씨군요
이런 음악이 좋다 저런 음악을 에알로 들어보면 좋겟네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joshua pyne
let it be me
처음 들어 보는 가수 입니다
빈티지 가수는 아닌가 봅니다
요 며칠 많이 그리고 아주 깊이 들엇읍니다
가끔 들러 3 소리 듣자 하시는 회장님 손에 전해진 cd 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저의 자리에 항상 같이 하네요
cd 만드신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에알에 대해 논할일이 있으면 항시 응대 하겟읍니다
역시 기기보다 소스가 중요합니다
좋은 소스 음악을 듣게 해 주신 cd 에는 손 사장님 으로 표기 되어 있읍니다
이 cd 를 만드신 손사장님 진심으로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