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앰프는 독일의 듀얼사에서 만든 CV1600 입니다 메인앰프 입력부분입니다 물론 한쪽만의 회로도 입니다
문제는 발란스 회로 입니다 회로도에서 W 는 프리앰프쪽에서 오는신호선이고
이앰프는 프리쪽에도 볼륨이 잇고 메인쪾에도 볼륨이 잇어서 스테레오로 4련볼륨을 사용하고 메인앰프쪽의 볼륨은
프리에서 오는 신호를 최저로 놓아도 R1746의 1키로옴의 저항이 있으므로 적절하게 볼륨조절이 용이하도록 되어잇고
다음볼륨이 발란스 볼륨입니다 역시볼륨 2개를 사용하며 연동으로 작동합니다 물론 다른찬넬은 서로 반대로 연결을 해야겠지요
이곳 역시 R1748 의 1.8키로옴 저항을 넣어 발란스를 한쪽으로 최대로 놓아도 다른한쪽은
약간의 소리가 나도록 설계된 앰프입니다 말 그데로 양쪽의 발란스를 맞추는게 목적이지요
독일제 우허의 앰프에서도 이렇게 설계된 앰프가 잇더군요
그런데 어느분은 이런앰프는
잇을수 없다는것입니다 본적도 없다는것입니다 발란스 볼륨을 한쪽으로 최대로 하면 다른한쪽이 소리가 완전히
죽어야 정상이라는것입니다 물론 회로에서 1.8키로옴 저항을 없에고 바로 어스를 하면 그렇게 되지만 메인엠프 입력
임피던스 문제로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바란스로서의 역할만 해주면 되는것이지
굳이 한쪽이 완전히 소리가 죽어야만 바란스볼륨의 역할인지 묻고 싶습니다
잘 아시는분 뎃글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음질을 고려한 바란스 회로이군요.
고급기에 이러한 회로들을 가끔씩 씁니다. 대략 2K내의 수치의 저항을 씁니다.
(주파수 특성을 고려한 사항입니다.)
좌우의 바란스는 입력원의 각종 소스의 기계적인 요소와도 결부가 이어집니다.
이때 바란스의 활용도가 이용되지요.
만일, 메인 암푸의 좌,우의 보륨이 연동이 아닌 별도의 개인조절이라면 이러한 회로가 필요가 없겠죠.
지나간 세월의 기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