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 실수도 하네요
이 아래
60넘는 대다수의 한국 노인들은 젊은이들에게 자리 양보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뎃글 단분은
이경한님이십니다
뎃글은 이경한님이 적은 글인데 제가 이경섭씨로
기록 실수를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이경섭 사장님에게 큰 실수를 저지른점
공개 사과 드림니다
(또 다른 이경섭 존함으로 소리전자 회원으로 다른 분이 더 계신다면 그분들에게도 사과드림니다)
인간이
살다보면 이해 못할 실수도 한다지만 존함의 토씨 착각으로
엉뚱한 분에게 잠시나마 큰 실수를 저지른점 진심으로 사과 드림니다
이경한님이나 이경섭 사장님을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서 고의로 제가 존함을 바꾸어 적을 이유는 0%입니다만 어거지로 실수 이유를 맞춘다면 초등동창 이름이 경섭입니다.
도데체 더위를 먹었나...죽을때가 다가오나.....ㅎㅎ
근자에와서 안경 안쓰면 눈이 침침해집니다만 그래도 그렇치 "섭" 자와 " 한" 자는
한글 모르는 사람도 구분이 가능한 마당에 아무리 생각해도 왜그런 토씨 착각을 했는지 참 한심하고 어이없는 저의 실수입니다
사과 받아드립니다.
향수어린 고향 이야기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