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v/vfa0bngnbLWWLEqLOnqWN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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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물이 떨어지는 마닥을 자세히 보시면

 

 

 

약 가로 1.50m x 세로 3m 깊이 1.9m ,정도의 직사각형

명품 물석관이 있습니다.

 

 

 

옷 벗고 물속에 들어가서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하늘이 보이는데...천상 물무덤에 들어 있는듯 시원합니다

이곳은 군사지역이라서 일반인들이 거의 없어서 옷 다벗고 더위를 즐겨도 되는 곳입니다

월남 파병시절 맹호부대서 유격 훈련 받으신 분은 어쩜 본 목간통을 기억 하실분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물이 석벽을 타고 떨어지면서 어느 폭포수 소리보다 좋은 아나로그 낙수 소리를 토하는 곳입니다.

 

 

신씨 형제난으로 나라는 더 무덥습니다만

제가 올려드린 시원한 동영상 보시고 무더위 잠시나마 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