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장군의 아들 을 인티로 재작했습니다.
압력 하나는 볼륨 건너 앰프로 직통시켜 순수 파워로도 사용 가능하시게 해드렸습니다.
최적합한 임피던스에 볼륨으로 모든 가격대비 인티를 무찌를수 있는 풍성빵빵한 소리 납니다.
아래는 장군의 아들 설명 입니다.
천하무적으로 돌아온 꼬마장군, 장군의 아들입니다. 꼬마장군에 커렌트 버퍼를 달아드리고 바이페스들에 업글과함깨 깔끔한 알미늄 샤시에 넣어드렸습니다.
커렌트 버퍼는 콘덴서의 성능을 증폭시키는 디스크리트 회로 입니다. 엠프 앞의 전원부용 앰프가 별도로 달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상급 앰프에서만 쓰이는 최신중의 최신 기술이지요.
소리는 이미 최상급이였던 꼬마장군에서 엄청난 굵기와 강도에 저음이 추가됩니다. 그러므로써 분리도는 올라가고 전체적인 앰프의 소리는 더욱더 안정 되면서도 성숙해 집니다.
커렌트 버퍼(current buffer) 에 사용되는 스너버 (snubber) 덕분이죠. 또한 이 커렌트 버퍼는 소프트 스타트 (soft start) 란 기능이 추가되어 볼티지를 천천히 올려줍니다.
덕분에 tr, 콘덴서들은 전원 충격을 더이상 받지 않음으로 고장의 염려는 최소화되고 앰프의 수명은 평생 갈 수 있을만큼 연장됩니다.
꼬마장군에서 뼈까지 느낄수 있던 저음...
이제는 굵은 살이 붇어서 온몸을 때려주는 느낌입니다.
꼬마에서 들리던 생생한 중음, 이제는 훨신 굵어져 가수 목소리가 방안에 형태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두툼함과 스너버를 통해 몽실몽실해진 저음은 귀에 살살 녹아 들어옵니다.
이미 최상급이였던 소리의 꼬마장군, 이제는 장군의 아들의 전설로 남겠습니다.
39만원 입니다.
010-4443-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