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 민족반역자 자손들 이렇게 떵떵거리며 삽니다

by 염준모 posted Aug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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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 민족반역자 자손들 이렇게 떵떵거리며 삽니다

 

 


이근택(을사오적) - 증손자 이상우(공주대 총장)
민영휘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 - 막내아들 장남 민병도 (한국은행 총재)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16대 국무총리)
최남선 (중추원 참의) -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 맏손자 (피부과 전문의)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문 대종회장)
현준호 (중추원 참의) -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역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홍진기 (일제시대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4.19 발포명령자) - 딸 홍라희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김신석 (중추원 참의) _ 외조부 _ 홍진기 아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방응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조선일보 사장) -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동아일보 설립자) -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사장)

장지량 (일본군 중위)-아들  장대환(매일경제 사장)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전 문화재청장)
박정희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 딸 박근혜 (현 대통령)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_ 아들 이회창

김용주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다 _ 아들 김무성

노덕술 (친일 악질 고문경찰의 대부) _아들 노재봉(전 국무총리)

정운갑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 충청남도 군속(郡屬)_ 아들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신현확 (태평양 전쟁 중 전시 체제 하에서 군수물자를 관리한 고등 관리)

김영환 (일제시대 중추원) _ 아들 김복동(전 새누리당 의원) 딸 김옥숙(노태우 부인)

김동조 (일제시대 고등문관 행정과 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 _딸 김영명(정몽준 부인)

최준집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_ 아들 최연희(전 새누리당 의원)

김명수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_ 아들 김용균(전 새누리당 의원)

박희준 (일제시대 사법경찰) _ 아들 박관용(전 국회의장)

조병옥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아들 조순형

백선엽 ( 만주군관학교 일본군 장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임문환 ((任文桓,)(조선총독부 관리) 장인 - 홍사덕(전 의원)

서종철 (친일매국, 5.16군사쿠데타가담, 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 _아들 서승환(현 국토부장관)

이돈직 (가짜 독립운동가) - 아들 이인구(전 자민련의원)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 조부 신기남(민주당 의원)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

남정철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협조한 대신 10월 16일 일본 정부로 부터남작 작위- 

박승직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조부- 박용오(두산그룹 회장)

유치진 (친일파)조부-유인촌(이명박 정권에서 장관)

김상배 (일제시대 면장)아들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

정두언(새누리당 의원)(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조갑제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

이명박 (일본이름:스키야마 아키히로,일본 오오사카 출생)어미가 일본인

안병만 (교육부장관) 부친이 일제시대에 경찰 순사부장을 지냈다

을사오적의 친인척을 보시요

을사오적 : 학부 이완용, 군부 이근택, 내부 이지용, 외부 박제순, 농상공부 권중현

1. 이근택(조선귀족을 6명 배출/ 이근택 5형제를 '5귀'라고 함/ 구한말 군부대신으로 을사늑약 조인/ 1910년 한·일병탄조약 체결에도 관여/ 자작/ 아들 창훈에게 습작/ 형 이근호 (남작 작위: 매국형 친일파)
장남 이상우 : 공주대 총장 역임(1998졸)
차남 :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현재)

2. 민영휘(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조선최대갑부 반열)
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
증손 민웅기 : 남이섬 소유
증손 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
현손 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현)

3. 이병무(1907년 대한제국 군부대신/ 군대 해산에 앞장 - 해산된 군대가 의병을 일으키자 강경 진압/

병탄 조약 체결에 협조/ 자작)
증손 이 진 : 12대 국회의원/ 환경처 차관/ 웅진그룹 환경경영담당 부회장(현)

4. 민병석(한·일병탄 조약 체결에 가담/ 이완용의 처사촌/ 이토 히로부미 장례 조문사절단장/ 자작/

총독 부 중추원 고문을 다섯 차례에 걸쳐 역임한 대표 친일파)
자 민복기 : 경성제대 법과를 나와 식민지 사법부에 진출/ 정부수립 후 제 5·6대 대법원장
손 민경성 (민복기의 1남) : 일본계 기업체 사장
민경택 (민복기의 2남) :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변호사(졸)
손 민경삼 (민복기의 3남) : 기업체 사장(서울대, 노스웨스턴대)

5. 박제순(을사늑약 전권대신으로 조인 총괄/ 1910년 내부대신, 병탄 조약 체결도 앞장/ 자작/ 중추원 고문)
자 박부양 : 중추원 서기관/ 이완용의 손자 이병길과 나란히 조선 귀족 모임인 동요회 이사
박승유 : 서울대 음대와 남가주 대학 음대를 졸업 후 강원대 음대 교수 역임.

6. 이해승(조선왕족의 종친/ 후작/ 매국공채 16만원 받음/ 태평양전쟁 미화 등 적극적 친일
이우영 :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INC 회장.
*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이해승이 친일 대가로 경기도 포천에 조성한 토지 약 200만㎡(시가 300억원대)를

국가 귀속하기로 결정.

7. 조중응(명성황후 폐비 조처를 주도,시해에 도움/ 10년간 일본으로 망명/ 이완용 내각 대신 한·일병탄

에 앞장)
* 정실부인을 서울에 두고 일본 여성과 도쿄에서 따로 결혼, 일본 부인과 자녀가 조중응 사후 작위와

재산을 일본으로 가져감

8. 이완용(구한말 내각총리대신/ 매국노의 상징/ 중추원 고문/ 3·1운동 비난 담화를 발표/

후작으로 승작/장손자 이병길이 작위와 재산 받음)
증손 이윤형 : 광복후 은신, 60년대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삼손 이병주 : 일본으로 밀항-귀화/ 일본 정부 환대
증손 이석형(이병주의 아들) : 1979년, 이완용 부부의 묘를 파내 화장함.


* 이완용의 관 뚜껑에는 일왕이 부여한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 이위대훈위 우봉이공지구(朝鮮總督府 中樞阮 副議長 二位大勳位 牛峯李公之柩)'라 쓰여 있었다. 당시 서울대 교수로 있던 역사학자 이병도가 이 소식을 듣고 내려와 원광대 총장을 설득해 가져다 태워버린 것이다. 역사학계에서 친일 사학자라고 비판받던 이병도는 이완용과 우봉 이씨 집안 친척이다. 이병도의 두 아들은 전 서울대학교 이장무 총장과 이건무 문화재청장이다.

9. 송병준(이완용과 쌍벽 매국노/ 구한말 농상공부대신, 내부대신/ 한·일병탄 때 친일 매국단체 일진회 총재

자격으로 병탄에 앞장

자 송종헌 : 재산과 작위 물려받음
중추원 참의 -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전국적 세도가로 행세
손 송재구 : 일본 메이지 대학 졸업 광복 후 용인 99칸짜리 저택과 전답을 긴급 처분한 뒤 서울로

피신했으나 반민특위에 체포/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1949년 뇌일혈로 사망)
증손 송돈호 : 건설회사 운영(역삼동)/ 90년대 이후 서울·경기·강원 등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을 주도/

각종 사기 사건으로 2007년 4월 구속

10. 중추원 참의 출신들(70여 명/ 1921년부터 3년 임기제-일제 식민지배 공헌도에 따라 돌아가며 역임

1) 문명기(일제 당시의 거부/ 제지업과 수산업, 금광 개발업/ 조선국방비행헌납회를 조직해 비행기

헌납운동/가미카제 특공대를 옹호하는 친일 활동/ 해군 '헌함운동'도 벌이며 앞장서 자기의

광산을 일제에 기부 이런 공로로 1941년 중추원 참의)
장손 문태준 :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 현재 남평 문씨 대종회장

2) 최준집(강릉 갑부/ 중·일전쟁 발발 직후 회갑연 취소-국방헌금 1000원-매일신보에 보도
최돈웅 : 8·14·16대 국회의원, 2002년 대선 때 대기업을 상대로 불법 선거자금을 거둔 혐의로

복역하다 특사

3) 김연수(호남 지방의 대지주/ 도쿄 제국대학 졸업/ 경성방직 사장 1940년 중추원 참의/

태평양 전쟁 때 거액의 국방헌금 +여러 친일단체 간부로 학병지원 연설
장남 김상준 : 삼양염업 명예회장
차남 김상협 : 16대 국무총리
삼남 김상홍 : 현 삼양사 명예회장
오남 김상하 : 현 삼양사 회장

4) 현준호(1930년 중추원 참의)
현영원 : 현대상선 회장/처 김문희/김문희 동생 김무성누님(누님 나이차이 23세)
손 현양래 : 현우실업 대표
현정은 : 현대그룹 회장(현영원의 2녀)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가운데, 봉급생활자는 10% 정도이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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