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으로는 부족 하시나요?
그냥 한우물만 파세요.
하나만 망쳐 놓았으면 됐지
그나마 회원님들이 간혹 글 올리는 우사기 마저 잡아 먹을려고 하시는지요?
많은 사람을 등지게 하고 민주화투쟁은 의미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주말 고향 내려가는길에 잠시 대구들러 얼굴 한번 볼수 있을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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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님.염준모님...두분 고맙습니다 제가 해야 할일을 두분이 수고해 주셔서...다른곳에 비해 이곳은 댓글 부대가 별로 없어 좋은편 입니다....앞으로도 두분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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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님.반갑습니다.주말 대구 오셔서 시간 나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교동 유사장님 샾 에 같이 한번 가시죠.
염 준모님.반갑습니다.저고향 에서 지척인 영천에서 근무 하시네요.잠깐 "시립도서관 자게판"에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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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리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은 염군만나면 한대 줘박아 줄려고 했는데..그동안 정이들었는지 막걸리 한잔 나누고 싶더라구요..ㅎㅎ
백님도 한번보고싶기도 한데 요즘 일이 바쁜지 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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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염준모님과 지척에 살고 있어 글이 무척 조심스럽기는 한데
여태껏 하여온 행위에 비해선 댓글이 많이 훈훈하네요.
당사자의 싫은 글 올려 욕 먹느니 그냥 좋은 글들, 물론 좋지요.
그러나 한지영님 글은 분명 자게판으론 부족하냐고 하였는데
그기에 대한 답변은 민증부터 까자고 하였습니다.
정말 나까지 같이 될까봐 웃음도 나오다가 멈추네요.
규정은 폼으로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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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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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고...
얼굴보면 정이 돗아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허허허허허
좋지요..
시간되면 들리세요.
녹차,커피,음료수,박카스~~~~~~~
대접하겠습니다.
단.
박카스 아지메는 없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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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만에 유선생님농담..처음 들어 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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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렇습니까...
저도 껄쭉~~한 농담은 분위기 봐가며 한접시 정도는 쏠줄은 압니다만...
세상이 흉흉하니 마음 열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죽을날을 모르면서 열심히 달려가다보니...
늙은 브레이크가 가끔은 잘 듣기도 한답니다.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이 께우치면 범보다 더 무섭다 생각됩니다..
칭찬을 많이 들은 사람은 앗차! 실수라도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어 입을 잘 열지 못한다 싶습니다....
사람은 서로 만나 손잡고 얼굴쳐다 보면 맞뵈기 거울같아 쉽게 친해지고 화해도 한답니다.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드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을 재대로 살아가는 멋진 인생의 소유자라 생각합니다..
놀러 한번 오세요...
토요일 일요일 문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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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사람의 언어는 사람에게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중하게 글을 쓰셨는데
짐승은 또 다시 삽질을 시작합니다.
" 짐승을 사람 대접하려는 선비들..그 와중에 지가 사람인줄 아는 짐승.." 개그도 이런 개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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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규정..정도를 어긴다고
어긴사람을 "지가 사람인줄 아는 짐승.."으로 지칭하는 극한 언사는
이 곳을 찾는 분들에게 게시판 규정을 어김으로해서 끼칠 수 있는 피해에
비할 바 없는 "큰"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보는 1인입니다.
그런 "언사"의 범람이야말로 이 곳을 "황량한 사막"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행위"라는 생각에서 한 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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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은 사람의 규율입니다. 왜 법이 있고 도덕이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최소한이 규율입니다. 그 규율을 지키자고
염가에게 벌써 몇 분이나 말씀 하셨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트
레스를 받고 있나요? 유선생님처럼 마음이 너그럽기만 한 사람들
때문에 염가 같은 부류가 더 설치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사람이 정한 규율에 사람이 지키지 않는다면 그게 사람이 맞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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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들 편 아닌 넘 헌테는 온갖 개ㅈㄹ에 쌍욕을 해도 아갈 닥치고 있다가,
색깔 비슷헌 넘이 설치는 건, 쉴드치면 안되는 것까지도 짜~안 헐 정도로 쉴드를 쳐주네
모이는 꼬라지만 봐도 피아식별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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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 영천시립도서관으로 언제든지 오세요.서로 민증부텀 까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