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총선, 사전투표함 전용 CCTV 설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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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노웅래 새정치 의원 국감 질의에 "검토중" 답변... 예산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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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4024
15.09.15 10:28l최종 업데이트 15.09.15 10:28l정병진(naz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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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지지하던, 문재인을 비판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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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냥 역사 속에서 흘러가는 '한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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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가면 또 당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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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의 개선에 관해서는 18대 대선 처럼 이제 '모두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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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십년은 이대로 쭉~흘러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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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라고 '떠들엇던' 것에 1/100 만큼만 '부정선거'방지를 위해 노력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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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시고 열심히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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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7290
보궐선거 사전투표함 촬영 CCTV 영상이 사라졌다.(팟빵-새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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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4.29 재보선 사전투표가 24-25일 실시했는데 그 투표함 보관을 위해
투표함을 CCTV가 감시합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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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CCT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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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은 사전 투표함 관리 CCTV가'24~29일분량 중 다 있는데,24일 치가 없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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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사전 투표함 관리 CCTV는 '설치는 했는데 녹화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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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사전 투표함 관리 CCTV-'찍기는 찍었는데 자동 삭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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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전투표함은 그대로 있을까요 아니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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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도입된 "일련번호"는 대체 왜 사라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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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들은 선거제도에 관한 관심이 극히 적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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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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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깨끗한 선거가 '18대 대선"이란...문재인의 "평가"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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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한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과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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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란 기준으로 판단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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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선거는 "계속 선거의 여왕님이' 주관으로 치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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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고 인양 지켜보는 세월호 가족
연합뉴스 | 입력 2015.09.03. 09: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309302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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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절벽 위에 세월호 가족
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중국 인양업체의 인양 사전 작업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은 2일 촬영한 동거차도에 설치된 세월호 가족들의 임시 숙소의 모습. 2015.9.3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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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현장과 1.5km 떨어진 동거차도 가장 높은 곳에서 카메라와 망원경을 이용해 정부가 세월호를 제대로 인양하는지 지켜보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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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현장과 1.5km 떨어진 동거차도에 텐트 친 세월호 아버지들”
http://m.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329
기사승인 2015.09.01.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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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가족의 "참관"을 막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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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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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 75명 '朴대통령 면담' 요청
채지선 기자수정: 2014.08.27 20:22등록: 2014.08.27 18:38
http://www.hankookilbo.com/v/54045832ef8c4f39abe45c3db4477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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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신청해 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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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2015.09.17.13:40
[기자회견문 전문]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 요구”
등록 :2015-04-23 14: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88137.html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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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새누리당의 차떼기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새누리당이 돈 정치와 결별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연장선에서 지난 대선도 새누리당이 우리 당과 함께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를 치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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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착각이었습니다. 최근 벌어진 친박 게이트는, 새누리당이 아직도 부패와의 유착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한 사람의 죽음으로 드러낸 사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박근혜 캠프가 불법대선자금의 검은 사슬에서 헤어나지 못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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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었단다"...착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