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훈훈한 나눔과 음악의 장으로 정이 담~뿍 느껴지는 게시판이었으나,
어느 날부터인가 온갖 정치 선동을 일삼는 넘들이 하나 둘씩 나옴.
애초에 의견통일이 불가능한 정치, 종교 얘기 말고 도움이 되는 얘기만 하자고 여러번 얘기하니,
x도 모르는 병신들이 떼거지로 개망나니처럼 달려들어 지들만 깨어있는 시민인척 개발광 떨면서 시비걸다가
하나 부터 백 까지 역으로 탈탈 털리고 난 후, 동네 바보 두~어 마리 말고는 다 찌그러짐.
그 전 태평성대 때의 고수들은 대부분 은둔에 들어가고,
그 와중에 그 당시 병신들하고 같이 합세해서 달려들던 넘은 이제와서 훈장질하는 넘도 있고..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