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컬렉터블한 RARE 음반들로서 빠른 판매를 위해 파격가에 판매합니다.
200그램 등 이리슈음반들과는 비교불허의 초반만이 갖고있는 환상적인 음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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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 피터슨 - 텔 로라 아러브 허
- 오리지날 USA RCA LIVING STEREO 초반
- 리빙스테레오 팝부분의 최고반이자 초고가반입니다
- 올드팦의 최고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곡이 너무 좋죠....
- 자켓 EX // 음반 VG+
- 가격 45만원
>>> 17 만원
2. 앤 마가렛 - 스로우리
- 오리지날 USA RCA LIVING STEREO 초반
- 역시 리빙 프레스의 올드팦 최고 반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국내 수집가들이 많은 대표적인 휘귀 음반 입니다.
- 자켓 VG / 음반 VG
- 가격 40원
>>> 14 만원
3. 짐 리브즈 - 싱잉 다운 더 레인
- 오리지날 USA RCA BLACK LABEL ONLY MONO 초반
- 짐 리브즈의 역사적인 데뷰 음반이자 그의 진성을 들을 수 있는 초 휘귀음반입니다.
미국내 가격도 엄청난 그야 말로 귀한 음반입니다.
- 자켓 VG // 음반 VG
- 가격 50 만원
>>> 17 만원
4. 페니 앤 진 - 투 포 더 로드
- 오리지날 USA RCA BLACK LABEL MONO 초반
- 짐 리브즈가 발굴 RCA 최고의 포크 듀오의 초 휘귀음반입니다.
RCA 최고의 포크음반이자 너무나 아름다운 음반입니다.
- 자켓 EX+ // 음반 EX
- 가격 20 만원
>>> 13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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