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에 우드혼을 만들어 들어 보니 좀 부드러운 소리인것 같기도하고...
두달간 틈틈이 만든 것입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없어서 만드는 일에 전념할수 있었읍니다
아직 피니쉬 는 아니라 색상이 좀 탁합니다 월넛과 체리 그리고 메이플을 섞어 만들엇읍니다
lens 를 달지않으면 소리가 너무 쏘는것 같읍니다
하여간 즐감하세요
워싱턴에서
김종균
375에 우드혼을 만들어 들어 보니 좀 부드러운 소리인것 같기도하고...
두달간 틈틈이 만든 것입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일도없어서 만드는 일에 전념할수 있었읍니다
아직 피니쉬 는 아니라 색상이 좀 탁합니다 월넛과 체리 그리고 메이플을 섞어 만들엇읍니다
lens 를 달지않으면 소리가 너무 쏘는것 같읍니다
하여간 즐감하세요
워싱턴에서
김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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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자료를 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인클로져는 목수에게 주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wJxbr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