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나주로 옮긴지 약 3년정도..?
금성산 자락 대호동으로... 3층짜리 건물을 지어 여성전용 원룸.
이게 아니고 이곳에서 거쳐간 리시버가 (옥상에다 설치.여학생들 휴게룸으로) 산스이 G9000db.G6700.
인켈 9080.MC4100.2330db. 현재 산스이 G6700과 인켈 9080
광주에서 업자분을 초빙하여 (약 3개월만에 방문)이리 저리 해봐도 전파가 깨볶는소리가 납니다
그래도 들을만한게 Fm 93.9만 그런데로..가끔가다 깨볶음. 밑바닥에 잡음이 깔린것은 어쩔수 없고
Fm 방송을 청취 할려고 해도 무슨 방법이 없네요
알고 보니 나주 금성산에 방공 포대가 있어 어찌 할수가 없다는 절망적인 소리만...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 주십시요 고수님들...
금성산을 굴삭기나 삽으로 옮기는일 외에는 없을까요?죽어도 본인은 이사 못가겠고..
Tv보담 라디오.음악이 훨~ 좋습니다.
조정래님 이시라면 뭔가 해법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거리가 멀어서 한번 초빙 하기가 쉽지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