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LP만 한 이만여장 될랑가! 하는 정도인데, 주변에 제친구들이 강추해주는 사업 아이템이하나 있어요?
여러분도 한번 제 글을 읽으시고 생각해 보세요!
국내에 과거에 70~80년대 가요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보는 겁니다.
사실 중국어는 안녕하세요 이외에는 한마디도 모르지만, 최근 4~5년간의 남대문시장이나 회현동근처의 시장상인들
을 보면 스타렉스로 중국인들중 돈도좀있고 그 나라 에서 공산당(공무원)정도 되는 사람들만 같이온사람들중 따로 모아 국내 동해안
관광을 시키더라구요! 사실 전 전자공학하구 레코딩엔지니어이구 앰프도 많이 만들어 본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실 모임을 하러 들어 갈때두 중국사람들 때거리, 음악듣구 회원들 사는예기듣구 눈도장 찍구 LP서로 바꿔듣구 헤어졌을때도
중국인들 떼거리...... 요즘은 현대통령 자서전이 또 중국서 회자된다구 하니 참 히한한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봄니다
그래서 얘긴데 중국 청도 근처가아니레두 대형공장이 많구 근로자들이 돈쓰러 가는 도시를 한나를 골라서 카피된 가요SD카드를
가지구 갈만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얘기는 3년전에두 많이 들었읍니다
댓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