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드 존슨 CA-200 인티앰프입니다.
실물사진입니다.
솔리드스테이트 방식의 앰프이지만 진공관 앰프 메이커답게 실제로 잘만들어진 진공관 앰프로 착각할만큼 진공관 앰프의 진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인티앰프이지만 프리부가 거의 생략된 설계로 신호거리의 최단화, 고정밀 어테뉴에이터 방식의 볼륨단, 대용량 전원트랜스외 고급부품과 고급선재의 사용으로 내부구성이 알차게 꾸며진 제품입니다.
소리성향은 매우 순도가 높은 음으로 스피디하면서도 섬세하고 극히 자연스러운 음이라 할수 있으며, 중후한 금색 판넬과 묵직한 리모컨 역시 사뭇 다른 조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하이파이저널 74호 신제품 시청리포트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박스및 부속물 모두 있고 상태 민트급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1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지역은 전라광주이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스 펙
●실효출력 : 185W + 185W(8Ω)
●입력단자 : Line 5계통(언밸런스)●입력감도 및 임피던스 : 32V/12kΩ
●SN비 : 102dB●톤 컨트롤 : 없음●밸런스 컨트롤 : 있음●뮤팅 : 있음
●크기 : 48.3 * 8.4 * 39.4cm●무게 : 25kg
●비고 : 리모컨 부속 , PRE Out 단자 있음
최근 CD player 가 오디오 시스템의 주 소스 기기가 되고, CDP 또는 D/A converter 의 출력이 파워앰프를 직접 드라이브 할 수 있게됨에 따라, 기존의 프리앰프의 필요성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CDP 또는 D/A Converter 에 파워를 직결하여 사용하시는 애호가 들이 늘고 있으며, ‘active 프리’ 의 득실에 대한 논의를 자주 보게 됨니다.
해외에서는 패시브 프리 앰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최근에는 주목할만한 패시브 프리앰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임피던스 매칭에 어려움이 있고, 저역과 다이내믹의 문제, 그리고 흔히 상당히 짧은 인터코넥터를 요구합니다. 또 하나의 경향은 본격적인 하이엔드의 최고급 인티앰프의 등장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티앰프라고 하면 유명 브랜드에서 저가의 엔트리 모델로 제공하기 위하여 저가의 부품 및 단순한 파워 유닛등을 사용하는등, 상당히 음질이 저하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종래 개념을 벗어난 뛰어난 초고가의 인티앰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콘래드 존슨의 최신작 CA200은 인티앰프가 아님니다. 따라서 콘트롤(Control) 앰프라고 불려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콘트롤 부는 단순히 input selector 스위치들과 stepped 어테뉴에이터가 파워앰프 입력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라인 스테이지(line ?stage)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모든 콘트롤 기능은 리모콘으로 동작됩니다.
콘트롤앰프는 인티앰프가 가진 장점, 즉 많은 접속 (하나의 접속마다, 신호선의 단절, 납땜 그리고 아무리 좋은 부품이라도 음질저하가 뚜렷한 단자, 단자와 케이블의 접속 등등), 외부케이블 등을 줄임으로서 얻는 잇점에 더하여 인티와는 달리 라인스테이지의 전 신호회로를 제거함으로써 multiple gain 과 버퍼 단계를 하나로 축소합니다. 즉, 하나의 voltage 증폭 단계와 high-current 버퍼로 구성되어 8옴에서 180 와트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Voltage gain은 C-J 의 auto-linear FET 게인회로를 사용하고 high-current 의 bi-polar output stage는 낮은 디스토숀과 높은 댐핑을 실현하여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아니하면서 아주 낮은 왜곡을 실현하였습니다. 이러한 zero 피드백 설계는 C-J의 최정상 모델인 프레미어 350 을 그대로 사용하여 출력만 줄인 제품입니다. 또한 350과 동일한 최고의 부품 (metal foil 저항, polystyrene, polypropylene 커패시터) 을 사용하여, 섬세한 dynamic shading, 뛰어난 투명감, Speed 등을 달성하였습니다
실물사진입니다.
솔리드스테이트 방식의 앰프이지만 진공관 앰프 메이커답게 실제로 잘만들어진 진공관 앰프로 착각할만큼 진공관 앰프의 진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인티앰프이지만 프리부가 거의 생략된 설계로 신호거리의 최단화, 고정밀 어테뉴에이터 방식의 볼륨단, 대용량 전원트랜스외 고급부품과 고급선재의 사용으로 내부구성이 알차게 꾸며진 제품입니다.
소리성향은 매우 순도가 높은 음으로 스피디하면서도 섬세하고 극히 자연스러운 음이라 할수 있으며, 중후한 금색 판넬과 묵직한 리모컨 역시 사뭇 다른 조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하이파이저널 74호 신제품 시청리포트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박스및 부속물 모두 있고 상태 민트급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1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지역은 전라광주이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스 펙
●실효출력 : 185W + 185W(8Ω)
●입력단자 : Line 5계통(언밸런스)●입력감도 및 임피던스 : 32V/12kΩ
●SN비 : 102dB●톤 컨트롤 : 없음●밸런스 컨트롤 : 있음●뮤팅 : 있음
●크기 : 48.3 * 8.4 * 39.4cm●무게 : 25kg
●비고 : 리모컨 부속 , PRE Out 단자 있음
최근 CD player 가 오디오 시스템의 주 소스 기기가 되고, CDP 또는 D/A converter 의 출력이 파워앰프를 직접 드라이브 할 수 있게됨에 따라, 기존의 프리앰프의 필요성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CDP 또는 D/A Converter 에 파워를 직결하여 사용하시는 애호가 들이 늘고 있으며, ‘active 프리’ 의 득실에 대한 논의를 자주 보게 됨니다.
해외에서는 패시브 프리 앰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최근에는 주목할만한 패시브 프리앰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임피던스 매칭에 어려움이 있고, 저역과 다이내믹의 문제, 그리고 흔히 상당히 짧은 인터코넥터를 요구합니다. 또 하나의 경향은 본격적인 하이엔드의 최고급 인티앰프의 등장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티앰프라고 하면 유명 브랜드에서 저가의 엔트리 모델로 제공하기 위하여 저가의 부품 및 단순한 파워 유닛등을 사용하는등, 상당히 음질이 저하된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종래 개념을 벗어난 뛰어난 초고가의 인티앰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콘래드 존슨의 최신작 CA200은 인티앰프가 아님니다. 따라서 콘트롤(Control) 앰프라고 불려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콘트롤 부는 단순히 input selector 스위치들과 stepped 어테뉴에이터가 파워앰프 입력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위 라인 스테이지(line ?stage)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모든 콘트롤 기능은 리모콘으로 동작됩니다.
콘트롤앰프는 인티앰프가 가진 장점, 즉 많은 접속 (하나의 접속마다, 신호선의 단절, 납땜 그리고 아무리 좋은 부품이라도 음질저하가 뚜렷한 단자, 단자와 케이블의 접속 등등), 외부케이블 등을 줄임으로서 얻는 잇점에 더하여 인티와는 달리 라인스테이지의 전 신호회로를 제거함으로써 multiple gain 과 버퍼 단계를 하나로 축소합니다. 즉, 하나의 voltage 증폭 단계와 high-current 버퍼로 구성되어 8옴에서 180 와트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Voltage gain은 C-J 의 auto-linear FET 게인회로를 사용하고 high-current 의 bi-polar output stage는 낮은 디스토숀과 높은 댐핑을 실현하여 네거티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아니하면서 아주 낮은 왜곡을 실현하였습니다. 이러한 zero 피드백 설계는 C-J의 최정상 모델인 프레미어 350 을 그대로 사용하여 출력만 줄인 제품입니다. 또한 350과 동일한 최고의 부품 (metal foil 저항, polystyrene, polypropylene 커패시터) 을 사용하여, 섬세한 dynamic shading, 뛰어난 투명감, Speed 등을 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