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어요!
이 글을 읽으며 새삼 "겸손"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은 항상 나보다 잘 난 사람들이 있으며
잘난 사람들일수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 평범하기를 그분들은 원하셨지요.
못난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소리 높여 나 여기 있소~! 라고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 볼 때도 안다고 해서 나대면 꼭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삶은 낮은자세로 늘 겸손하게 사는 거더라구요.
알면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모르면 늘 받아들이고 배우는 자세가 되어 삶은 늘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일상이 새로움과 호기심이 가득할 때 기쁨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늘 잊지 말아야 될 교훈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각종 오디오 가지고 사기칠생각마셔요 도로 사기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클릭 하시면 크게 보임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