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 이베이에서 물품을 구입하면서...
과거에도
미국 영국 독일 각 이베이의 판매자들이 표기하는
판매 거부대상국가로 지정하는 문구가 "may not ship to south korea 또는 may not post to south korea" 가끔 눈에
보이긴 햇었죠....
그러나 이제는 너무 빈도수가
높아지면서
이나라 SOUTH KOREA 라는
굴레가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드는건 ....
결국 그런 물건을 구입하기위해
판매자에게 메일과 전화를 한밤중에 해가며
설득을 하던가
아니면 대행업체에 무의미한 수수료를 지불하며
구입을 합니다...
저는 이베이거래 수백건을
진행하면서
한번도 negative feedback 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뭐 대단한것 없고
물건 구매시 바로 입금하고 ,도착시 초보 판매자 물건일때
정확히 사진기록하면 됩니다...
국민소득이 2,3만 달러가 넘는건
별의미 없습니다...
각 개인의 정신의식수준이 2달라도 안된다면....
한 국가의 수준은 개개인이 책임지는겁니다...
혹시 본인의 정신의식수준이 2달라에
못미친다면.....
국가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대외활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무시하는 일본이나 중국도 이베이 판매자들이
우리보다는 덜 기피합니다...
편하게 이베이거래하는 국가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