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로 DA100 signature D/A 컨버터 입니다.
기존모델(da1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발란스 아나로그 아웃과 aes/ebu 디지털 인풋단이 추가되었으며, 언발란스 단자는 카다스 제품으로, 내부저항과 트랜스를 비롯한 몇개의 부품들이 업그래드 되었습니다.
투명한 공간감 속에 맑고 선명하게 그려주는 해상도가 일품이며, 한층 여유롭고 온기있는 사운드를 들을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발군의 가격대비 만족도를 실감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85만원이며, 유선상으로 약간의 가격절충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아마도 수천만원대의 CDP를 쓰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이 넘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DA100 signature입니다.
소개는 CES에서 이미 두달 전에 되었지만, 이제 국내 판매를 개시하려고 합니다.
제조자가 아닌, 한 사람의 리뷰어로서 오디오파일로서 이 제품을 며칠간 듣고 마지막 점정을 끝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좋은 제품이 오랜만에 탄생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펌프성 발언을 하자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확 바뀌는 느낌입니다.
저역의 깊이도 상당하고 해상도도 그 어느 하이엔드에 뒤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역대의 뉴앙스가 잘 살아나서 음악듣는 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약간 에이프릴답지 않은 면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에이프릴의 기기들은 초기의 것들 처럼 너무 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Musicality를 중시하게 되었고, 또 튜닝 방향과 설계방향도 그 쪽입니다.
DA100 signature는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I2S라는 디지털전송포트를 지원하며 T100과 Mini DIN 단자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AES/EBU, Coax, Toslink, USB, 그리고 특수설계된 I2S단자까지 겸비해 있으며 아날로그 출력은 밸런스, 언밸런스를 모두 지원합니다.
Gold-plated PCB에 DA100에서 한층 올라선 Digital Filter circuitry, upgraded components로 인하여 100만원대 밑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스케일의 제품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사이즈는 아직 그대로 작고 아담한 크기이지만, 여러분의 CDP나 DVDP에 coax나 tolink가 있다면 이 제품을 붙여 보시길 (오랜만에) 권해 드립니다.
케이블 하나에 수백만원 투자하는 것도 길이지만, 제대로 된 시스템을 먼저 갖추고 그 다음에 시스템 밸런싱을 해 나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DA100 signature는 그저 작고 싼 보통의 DAC이 아닙니다.
대단한 기능과 능력을 지닌 디지털 시대의 팔방미인입니다.
저는 이 제품의 별명을 Super DAC 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관심가지시고 대리점에 연락해 보시길....
다음 주 중으로 시판이 될 것입니다.
제품을 하나 내 놓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워갈 수록 더욱 신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깨달음의 결과입니다.
CD5나 preamp도 거의 다 만들어 놓고도, 이리 저리 최종 다듬질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Reasonable Price/Performance라는 한계를 벗어나 진정으로 세계적인 기기들과 겨룰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T100과 Eximus의 Top line인 CD5, P5가 발표될 것입니다...
기존모델(da1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발란스 아나로그 아웃과 aes/ebu 디지털 인풋단이 추가되었으며, 언발란스 단자는 카다스 제품으로, 내부저항과 트랜스를 비롯한 몇개의 부품들이 업그래드 되었습니다.
투명한 공간감 속에 맑고 선명하게 그려주는 해상도가 일품이며, 한층 여유롭고 온기있는 사운드를 들을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발군의 가격대비 만족도를 실감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85만원이며, 유선상으로 약간의 가격절충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아마도 수천만원대의 CDP를 쓰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이 넘을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DA100 signature입니다.
소개는 CES에서 이미 두달 전에 되었지만, 이제 국내 판매를 개시하려고 합니다.
제조자가 아닌, 한 사람의 리뷰어로서 오디오파일로서 이 제품을 며칠간 듣고 마지막 점정을 끝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좋은 제품이 오랜만에 탄생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펌프성 발언을 하자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확 바뀌는 느낌입니다.
저역의 깊이도 상당하고 해상도도 그 어느 하이엔드에 뒤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역대의 뉴앙스가 잘 살아나서 음악듣는 맛이 난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약간 에이프릴답지 않은 면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에이프릴의 기기들은 초기의 것들 처럼 너무 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Musicality를 중시하게 되었고, 또 튜닝 방향과 설계방향도 그 쪽입니다.
DA100 signature는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I2S라는 디지털전송포트를 지원하며 T100과 Mini DIN 단자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AES/EBU, Coax, Toslink, USB, 그리고 특수설계된 I2S단자까지 겸비해 있으며 아날로그 출력은 밸런스, 언밸런스를 모두 지원합니다.
Gold-plated PCB에 DA100에서 한층 올라선 Digital Filter circuitry, upgraded components로 인하여 100만원대 밑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스케일의 제품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사이즈는 아직 그대로 작고 아담한 크기이지만, 여러분의 CDP나 DVDP에 coax나 tolink가 있다면 이 제품을 붙여 보시길 (오랜만에) 권해 드립니다.
케이블 하나에 수백만원 투자하는 것도 길이지만, 제대로 된 시스템을 먼저 갖추고 그 다음에 시스템 밸런싱을 해 나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DA100 signature는 그저 작고 싼 보통의 DAC이 아닙니다.
대단한 기능과 능력을 지닌 디지털 시대의 팔방미인입니다.
저는 이 제품의 별명을 Super DAC 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관심가지시고 대리점에 연락해 보시길....
다음 주 중으로 시판이 될 것입니다.
제품을 하나 내 놓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워갈 수록 더욱 신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깨달음의 결과입니다.
CD5나 preamp도 거의 다 만들어 놓고도, 이리 저리 최종 다듬질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Reasonable Price/Performance라는 한계를 벗어나 진정으로 세계적인 기기들과 겨룰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T100과 Eximus의 Top line인 CD5, P5가 발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