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 파베르 AMATI anniversario 입니다.
달리 비견할 대상이 없는 아름다운 공예품과 같은 디자인으로 이전 AMATI homage의 모든유닛과 네트워크의 변화가 이루어진 25주년 기념작입니다.
섬유질같은 현악의 질감은 여전히 기대했던만큼 아름다우며, 전작과 확연히 구별되는 저역의 확장성이 놀라우리만큼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음의 정위감과 스케일이 증가되었습니다.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운반비 포함 220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지역은 전라광주이고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형식 베이스 리플렉스 3웨이 4스피커 시스템
트위터 25mm 링래디에이터 드라이버
스쿼커 150mm CCAW/KAPTON 마그네틱 콘 드라이버
우퍼 220mm 초경량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콘 우퍼
크로스 오버 분할 350Hz , 4000Hz
재생 주파수 대역 24Hz - 30KHz
감도 92dB
임피던스 4Ohm
크기(WXDXH) , 무게 650mm X 560mm X 1170mm , 115Kg/조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활약했던 현악기 제작자 아마티의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는 "아마티 기념작" !!!
소너스파베르에서 전작 아마티 오마쥬를 뛰어넘는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켰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시청하면서 아마티 오마쥬의 계승작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신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두 제품의 소리 차이는 너무나도 확연하게 구별된다.
시청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천상의소리"이다..!!!
음악 쟝르에 따라서는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악기의 질감과 공간감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음악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오디오적 쾌감 또한 살려내는 그 신기한 재주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전작인 아마티 오마쥬에서 불만스러웠던 부분의 해소 정도가 아닌 기대 이상의 놀라운 변화이다.
우선 저역의 깊이감과 스케일이 대폭 증가되었으며 음상이 작아지고 음악이 연주되는 무대가 뒤로 쑥 빠지면서 정위감과 음장감이 놀라우리만큼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기존에 음색 위주의 소리에서 탈피하여 음장형 스피커로 변모한 느낌이며, 무대를 이토록 세밀하게 그려내는 능력은 와트퍼피에서나 보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해상도 또한 전작이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매우 우수해져 평소때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려 음악을 듣는 도중 간혹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악과 성악곡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동안 다소 취약했던 대편성이나 재즈 또한 훌륭하게 재생해 내니 이뻐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와트퍼피 8 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역의 양감은 부족하게 느껴지나 일반 가정(특히 아파트)에서 듣기엔 오히려 이 정도가 더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깊고 탄탄하면서도 기분좋게 울리는 저역 덕분에 잘 안 듣던 재즈 음반에도 자꾸 손이 간다.
잘 녹음된 재즈 음반을 듣다 보면 살롱 같은 데서 실연을 듣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아마티 오마쥬를 사용하면서 계속하여 와트퍼피7 이나 B&W 시그너처 800 같은 스피커에 눈을 돌렸던 때가 생각난다.
교체 여부를 놓고 한때는 무척이나 고민했었지만 지금은 진작에 아마티 기념작을 들여 놓지 못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지만 말이다....
심마니가 천신만고 끝에 깊은 산중에서 산삼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 지금 나의 심정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끝으로 이런 명작을 탄생시킨 소너스파베르의 제작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달리 비견할 대상이 없는 아름다운 공예품과 같은 디자인으로 이전 AMATI homage의 모든유닛과 네트워크의 변화가 이루어진 25주년 기념작입니다.
섬유질같은 현악의 질감은 여전히 기대했던만큼 아름다우며, 전작과 확연히 구별되는 저역의 확장성이 놀라우리만큼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음의 정위감과 스케일이 증가되었습니다.
신품입니다.
판매가는 운반비 포함 220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지역은 전라광주이고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형식 베이스 리플렉스 3웨이 4스피커 시스템
트위터 25mm 링래디에이터 드라이버
스쿼커 150mm CCAW/KAPTON 마그네틱 콘 드라이버
우퍼 220mm 초경량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콘 우퍼
크로스 오버 분할 350Hz , 4000Hz
재생 주파수 대역 24Hz - 30KHz
감도 92dB
임피던스 4Ohm
크기(WXDXH) , 무게 650mm X 560mm X 1170mm , 115Kg/조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활약했던 현악기 제작자 아마티의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는 "아마티 기념작" !!!
소너스파베르에서 전작 아마티 오마쥬를 뛰어넘는 불후의 명작을 탄생시켰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시청하면서 아마티 오마쥬의 계승작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신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두 제품의 소리 차이는 너무나도 확연하게 구별된다.
시청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천상의소리"이다..!!!
음악 쟝르에 따라서는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악기의 질감과 공간감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음악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오디오적 쾌감 또한 살려내는 그 신기한 재주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전작인 아마티 오마쥬에서 불만스러웠던 부분의 해소 정도가 아닌 기대 이상의 놀라운 변화이다.
우선 저역의 깊이감과 스케일이 대폭 증가되었으며 음상이 작아지고 음악이 연주되는 무대가 뒤로 쑥 빠지면서 정위감과 음장감이 놀라우리만큼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기존에 음색 위주의 소리에서 탈피하여 음장형 스피커로 변모한 느낌이며, 무대를 이토록 세밀하게 그려내는 능력은 와트퍼피에서나 보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해상도 또한 전작이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매우 우수해져 평소때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려 음악을 듣는 도중 간혹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악과 성악곡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동안 다소 취약했던 대편성이나 재즈 또한 훌륭하게 재생해 내니 이뻐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와트퍼피 8 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역의 양감은 부족하게 느껴지나 일반 가정(특히 아파트)에서 듣기엔 오히려 이 정도가 더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깊고 탄탄하면서도 기분좋게 울리는 저역 덕분에 잘 안 듣던 재즈 음반에도 자꾸 손이 간다.
잘 녹음된 재즈 음반을 듣다 보면 살롱 같은 데서 실연을 듣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아마티 오마쥬를 사용하면서 계속하여 와트퍼피7 이나 B&W 시그너처 800 같은 스피커에 눈을 돌렸던 때가 생각난다.
교체 여부를 놓고 한때는 무척이나 고민했었지만 지금은 진작에 아마티 기념작을 들여 놓지 못한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고 있지만 말이다....
심마니가 천신만고 끝에 깊은 산중에서 산삼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 지금 나의 심정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끝으로 이런 명작을 탄생시킨 소너스파베르의 제작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