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리서치 VT100 mk3 파워앰프입니다.
실물사진입니다.
6550진공관을 채널당 4개씩 사용한 채널당 100와트 출력의 진공관 파워앰프입니다.
진공관 방식의 설계이면서 저왜곡과 광대역을 실현하여 매우 현대적인 흐름을 반영한 파워앰프이며, 중저역의 뛰어난 밀도감과 함께 빠른반응과 전 대역에 걸친 박력있고 당당함이 공존하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정식수입 220볼트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20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Audio Research VT100 mk3(power)
오디오 리서치의 4세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파워앰프. 6550의 수호자로서 사운드적으로는 90년대초반의 대표모델이던 클래식 시리즈 이전으로 회귀하면서 ‘다이나미즘’과 ‘리리시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아 이전 시리즈들의 장점들을 고루 담아내는데 성공을 거두었다는 데 가치가 있다. 그 결과로서 5극관 특유의 질감과 파워핸들링에 탐미적인 성향과 하이엔드적 공간감이 덧붙여진 사운드로 기존의 팬층을 넓히게 만들었다. 특히 전원부가 바뀐 ‘mk2’로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업데이트가 가해진 ‘mk3’는 사실은 거의 다른 제품이라서 상승된 제품가격과 더불어 모델명을 바꾸는 게 오히려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았던 제품이다.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었던 mk2까지는 초단에 6922를 사용했지만, mk3로 오면서 전류전송은 FET로, 출력단의 드라이브는 명관 6H30을 투입시켜 사운드적으로 혁신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같은 오디오 리서치 프리앰프들과의 조합이 이상적이기도 하지만, 저노이즈설계의 타사 솔리드 프리앰프들과의 조합에서 한단계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전천후앰프로서의 위상은 높다.
Audio Research VT100 MK3 (200)
VT100과 200은 오디오 리서치를 생각해 본 오디오파일이라면 한번은 사용해 봤을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는 MK3 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6550을 매인 출력관으로 사용하는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다. 오디오 리서치는 KT88이 아닌 6550을 줄곧 사용하고 있는데, 중저역의 밀도감이 뛰어나다. 또한 소리 성향은 과장되거나 직선성이 강하지 않으며, 넓은 스테이지를 형성하는 사운드 특징을 가지고 있다. MK3로 오면서 이 부분은 파워만을 강조한 소리 특성보다는 스테이지가 스피커 뒤쪽으로 자리잡고 서서히 밀려오는 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VT100 MK3는 기존의 VT100의 연장선상에 있긴 하지만,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특히, 스테이지가 뒤로 깊숙이 물러서면서 전반적으로 음이 조심스럽게 전개되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음악이 진행될 때 조금은 소극적으로 전개된다. 음색의 변화는 거의 기존 제품과 유사한데, 진공관 앰프의 특성을 좀더 감안한 튜닝이 돋보인다. MK2에서는 전원부가 개선되었고, MK3로 오면서 전류 전송은 FET로, 출력단은 6H30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출력관을 3결 방식으로 연결하여 출력이나 구동에 대한 기준보다는 음색을 중시하여 구성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피드백을 상대적으로 많이 걸어 음의 안정성을 돕고 있다. 음이 거칠거나 과장되지 않으며, 전체적인 스테이지가 한발 물러선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력이 높긴 하지만 클래스 A급이 아니기 때문에 능률이 90dB 이상이 되는 스피커와 매칭하면 좋다. 여성 보컬과 실내악에서 특히 뛰어나다.
실물사진입니다.
6550진공관을 채널당 4개씩 사용한 채널당 100와트 출력의 진공관 파워앰프입니다.
진공관 방식의 설계이면서 저왜곡과 광대역을 실현하여 매우 현대적인 흐름을 반영한 파워앰프이며, 중저역의 뛰어난 밀도감과 함께 빠른반응과 전 대역에 걸친 박력있고 당당함이 공존하는 사운드 스테이지를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정식수입 220볼트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420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1-9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Audio Research VT100 mk3(power)
오디오 리서치의 4세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파워앰프. 6550의 수호자로서 사운드적으로는 90년대초반의 대표모델이던 클래식 시리즈 이전으로 회귀하면서 ‘다이나미즘’과 ‘리리시즘’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아 이전 시리즈들의 장점들을 고루 담아내는데 성공을 거두었다는 데 가치가 있다. 그 결과로서 5극관 특유의 질감과 파워핸들링에 탐미적인 성향과 하이엔드적 공간감이 덧붙여진 사운드로 기존의 팬층을 넓히게 만들었다. 특히 전원부가 바뀐 ‘mk2’로의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업데이트가 가해진 ‘mk3’는 사실은 거의 다른 제품이라서 상승된 제품가격과 더불어 모델명을 바꾸는 게 오히려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들이 많았던 제품이다.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었던 mk2까지는 초단에 6922를 사용했지만, mk3로 오면서 전류전송은 FET로, 출력단의 드라이브는 명관 6H30을 투입시켜 사운드적으로 혁신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같은 오디오 리서치 프리앰프들과의 조합이 이상적이기도 하지만, 저노이즈설계의 타사 솔리드 프리앰프들과의 조합에서 한단계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는 전천후앰프로서의 위상은 높다.
Audio Research VT100 MK3 (200)
VT100과 200은 오디오 리서치를 생각해 본 오디오파일이라면 한번은 사용해 봤을 정도로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는 MK3 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6550을 매인 출력관으로 사용하는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다. 오디오 리서치는 KT88이 아닌 6550을 줄곧 사용하고 있는데, 중저역의 밀도감이 뛰어나다. 또한 소리 성향은 과장되거나 직선성이 강하지 않으며, 넓은 스테이지를 형성하는 사운드 특징을 가지고 있다. MK3로 오면서 이 부분은 파워만을 강조한 소리 특성보다는 스테이지가 스피커 뒤쪽으로 자리잡고 서서히 밀려오는 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VT100 MK3는 기존의 VT100의 연장선상에 있긴 하지만,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 특히, 스테이지가 뒤로 깊숙이 물러서면서 전반적으로 음이 조심스럽게 전개되는 표현은 상대적으로 음악이 진행될 때 조금은 소극적으로 전개된다. 음색의 변화는 거의 기존 제품과 유사한데, 진공관 앰프의 특성을 좀더 감안한 튜닝이 돋보인다. MK2에서는 전원부가 개선되었고, MK3로 오면서 전류 전송은 FET로, 출력단은 6H30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출력관을 3결 방식으로 연결하여 출력이나 구동에 대한 기준보다는 음색을 중시하여 구성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피드백을 상대적으로 많이 걸어 음의 안정성을 돕고 있다. 음이 거칠거나 과장되지 않으며, 전체적인 스테이지가 한발 물러선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출력이 높긴 하지만 클래스 A급이 아니기 때문에 능률이 90dB 이상이 되는 스피커와 매칭하면 좋다. 여성 보컬과 실내악에서 특히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