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인치 동축스피커를    장터에 내놨는데

너가 댓글로 부품장터에 올려야 할걸 왜 수입오디오장터에 올리냐고 했지?

 

난 그 스피커를 그냥 그상태로  배플에 눕혀서 잘듣고 있단다.

스피커 라는게 꼭 통에 들어가야  하는건 아니지 ..

 

그리고 동축이나 풀레인지 스피커는 통에 들어가면 더 답답해져서 영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

 

그래서 동축스피커는 그자체로 훌륭한 스피커로 활약할수도 있단다.

 

이게  꼭 부품 이어야 한다는 근거가 뭔지 대답해 볼래?

부품이라는건  뭔가에 더해져서 완성체 역할을 하는게 부품  아니던가?

 

그자체로 완성된 스피커 역할을 하는 기기를 보고 굳이 부품  이라고 하는이유를 들어 보자꾸나.

 

그리고 한가지 더,

 

수입 오디오장터에 턴테이블을 올리는 분이 많은데

본체만  수입이고 베이스는 자작품  이라면 그것도 자작장터에 올려야 하는건가?

 

우리 수그니 대답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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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oriaudio.com/index.php?_filter=search&mid=audio&pageNum=62&subNum=63&search_target=user_name&search_keyword=%ED%95%9C%EC%A7%80%EC%98%81&document_srl=27552037

판매글 부분....

15인치 동축스피커 중에서 손에  꼽을 만한  명기.

 

소리성향이 알텍과 JBL을 섞어  놓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일명  돼지코  라고 하는 075타입 트위트가 중간에 달려있어

 

혼타입의  호쾌한  성향과 동축스피커의 장점인  정위감이  어우러져 

 

마치 하츠필드를 듣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하여

별명이 리틀하츠필드  라고들  합니다.

 

둔탁하지않은  적당한 통에 넣으면 더할나위  없는 음악성 으로 보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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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이나 풀레인지 스피커는 통에 들어가면 더 답답해져서 영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

이런생각하면서

둔탁하지않은  적당한 통에 넣으면 더할나위  없는 음악성 으로 보답 합니다

라고 판매할땐 통에 넣으면 좋다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