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전자에 오디오 장터에는 순수한 소비자들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요즘 소리전자 장터엔 업자들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업자들은 업체 전문인 장터가 있음에도 소비자의 공간에서 소비자들을
무시한체 가격을 마음대로 올려서 한탕 주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발 업자분들 자기 공간으로 돌아가 주시고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취미생활을 하시는 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더이상 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가격을 올리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소리전자에 오디오 장터에는 순수한 소비자들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요즘 소리전자 장터엔 업자들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업자들은 업체 전문인 장터가 있음에도 소비자의 공간에서 소비자들을
무시한체 가격을 마음대로 올려서 한탕 주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발 업자분들 자기 공간으로 돌아가 주시고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취미생활을 하시는 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더이상 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가격을 올리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조그마한 양심이 있다면
마치 자기 개인 카페 장터처럼 생각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그리고 업자라면 업자란에 가서 매일 수십건 올려됴 됩니다.
부탁합니다.
동호인 장터는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장소입니다.
워 하나 들여다 볼려고 해도 매일 같은 매물 도배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간이 몇배나 걸립니다.
아니면 신선하게 새로운 물건이라고 올리던지....
온갖 잡쓰레기
장터구분없이 도배하는것들
멀미 납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그 쓰레기로 덮여있으니
업자들이 업자장터를 이용하지않고 이곳을 이용하면
우리가 업자 실명을 이곳에 연속게시하면 어떨까요?
카패 매니저분께서 좀 제재를 하심 좋를터인데 방문자 수 와 이해관게가 있는지?
하루에 한건만 올리도록 닫아두던지 좀 관리를 해야지
그분들께 백번 말해봐야 소귀 경일기입니다
카페 관리자가 업자게지는 삭제하고 업체 장터에 올리도록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을 방과하고 있네요.
카페 관리자도 문제가 있네요. 방관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아님 다른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네요...
묵인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운영자한테 물어보세요
한마디로 돌머리
팔릴때까지 가격 안내리고 올리는 뻔뻔함이란....
업자도 문제지만 이사이트 운영자도 문제 많아요 뻔히 알면서 묵인하는 운영자도 문제입니다
실용오디오처럼 3건으로 제한합시다.
찬성 하시는분들은 뎃글 계속다세요..!
3건으로 하면 해결됩니다.
하루3건 콜 입니다..^^
운영자 문제라는게 정확하게 맞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쥐락 펴락을 하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업자 협회에서 운영자 한테 사례라도 하는게 아닌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하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컴 솜씨 있으신분이 싸이트 하나 맹글어요~~ㅎ
소리동호회 ㅎ
심지어는 일부 한국인들이 해외의 전자부품 쓰레기나 불용품들을
쓰레기 처리 가격으로 들여와서 파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중에는 건강에 안좋은 전자 부품 폐기물 같은 것도 많을텐데....
이러다가는 한국이 세계 전자 제품 폐기물 처리장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소리장터가 쓰레기나 폐기물 매매 장터가 아니며,
오디오 매니어나 음악 들으시는 동호인분들은 그런 폐기물들을
절대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한두 사람 봉잡을 수도 있을테지만요....
일부 몰지각한 판매자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미미라이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순수 회원인척하는 업자분들 ..보면 다 알지요
외국에서 싸게 들여와 국내 장인이 고쳤다는등 이걸 자랑으로 판매글 올리는 인간
부품도 우기면서 외제장터에 올리는 인간
짝퉁 통에 유닛만 넣었다고 외제장터에 올리는 인간
일년에 업자들만큼 판매하면서 물흐리는 사람들 다 사라져야함.
악덕업자 순위를 정해서 게시판에 올립시다 -!!!
방법은 이것 뿐입니다.(득표수에 따리 순위를 결정하면 됩니다.)
업자들은 말뚝으로로 귀를 막고 얼굴에는 철판을 깔고 있어,
들은척도 안합니다.
매일 심해지는 1페이지 도배질도 부족해서
다른 아이디로 도배를 계속하는...철면피가 늘어가고 있는데
언젠가는 결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국 고물상- 중고의류, 군용품업자들의 장터로 변질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운영자의 결단이 없으면, 점점 심해질것입니다.
그들 의 특징중 하나...
뭐가 꾸려서안지, 아니면 꼼수인지.. .판매가격은 지우는 치밀함...
떳떳하게 팔았다면, 굳이 판매가를 지우는 수고를 할필요가...ㅋ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두번 올려서 안팔리면
가격을 조정하거나 판매를 포기하는것이 정상입니다.
특히, 구제헌옷과 군수품들...
# 매일 도배해도 안팔리는 이유 -
1) 물품의 실거래 가격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2) 구입할 가치가 없는 쓰레기다.
-> 구입하면 다시 쓰레기통/ 헌옷수집통으로 - 업자, 재수거 - 소리장터,재판매의 악순환임.
# 예를 들면, 요즘 장터에 도배되어 유명 아웃도어의 경우(친구가 착각해서 구입한 경험).
코오롱 등산바지 : 신품 정가-7만5천(상태100%미착용신상-택가격)
=> 실제, 코오롱매장 할인판매가 : 5만3천 / 아울렛 할인매장 판매가 : 2.5~3만원(계절이월/새옷)
소전전자 벼룩장터, 구제옷판매업자 판매가 격 : 택포3만(상태-신품100% 대비50~60%중고옷)
친구가 신품가격이 7만5천이라는 말에, 간단히 생각해서 신품대비 저렴하다는 생각에
사용감있는 중고옷을 3만원에 구입(상태가 50~60% 감가상각이 있는 사실을 참시 망각함)
결론은, 결코 싸게 구입한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울렛에(계절이월제품) 3만원에 판매하는 동일상품을 새옷을 두고,
3만원에 중고헌옷을 구입했으니, 금액만 생각하고 잠시 착각으로 헛짓했다고 후회하더군요.
구입한분들 생각해서, 그 중고옷들의 출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이곳 소리전자는 90% 가 고물상입니다.
어디서 그냥 가져온것이 태반이며 아니면 완전히 헐갑에 수거 해다가
터무니 없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 하지요.
한마디로 눈탱이가 아니라 스텐레스 방망이로 뒷통수를 치는 격이랄 밖에......헐~~~~
다른것들 무시하고 한가지 예를 들지요~
현재 최고의 신품 DVR이 HDD만 없이 최저가 5~6만대에 판매 됩니다.
그런데 이곳 소리전자에서는 구닥다리 DVR이 그 가격대 이거나 골 때리게 더 비싸 답니다.
한마디도 *** 삽질 한다 하겠네요.
그런 제품 또한 찍히고, 깨지고 더는 논고할 가치 조차 없답니다.
소리전자 회원님덜.....
더 이상 고물 씨레기 장사꾼들에게 속지 마세여.....
쓰레기장으로 가야될 폐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구용으로 판매하는데 뭘 연구한다는건지...오디오 할려면 연구도 해야되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베이 가격의 2~3배에 올라오는 부품도 있습니다...
잘 구분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장터에 도배하는 고물수거 재판매하는 업자들은 매일 고물상을 전전해서
헐값(고물상 xx 자원 사장님 말씀, 90%가 0원~ 1,2만원 이하)애 수거해가서
사진 찍어서 수거원가의 수백배?에 매일 장터에 도배하면서 올리게 하루 일과라고 합니다.
그들이 욕먹는건 원가1만원 이하를 낚시하듯이 50만원에 올려보고,
안팔리면 원가에 판매한다면서 5만원에 올리는 작태를 보이는겁니다.
심지어 이런 작태를 자랑하는 업자들도 봤습니다.
침묵과 방관은 최선이 아닙니다.
예전의 소리장터는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전국고물상모임의 폐기품 장터처럼 변해갑니다.
몇페이지에 걸쳐서 매일도배하는 철면피업자들 때문에
모두가 피해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글은 ,그나마 양심적인 몇사람을 제외한, 양심불량 철면피 업자에 한합니다.
누구라고 말안해도 모두가 업자성향을 아실겁니다.
심지어 3년동안 안팔려서, 매일도배하는 의지의 한국인 업자도 있더군요..
눈먼 붕어 낚시 조심합시다. ~~~!!
하루에 판매글 3개로, 제한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모든여러분에 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이곳 수입오디오 장터에서 물건을 자주 내놓는 사람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 의견과 같이 이익만 추구하는 업자들한테 질려서 이런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분이 미군부대에서 근무했는데 본국그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물건을 모두 팔고 갑니다
그중에서 오디오는 제가 받아서 물리칠것은 물리치고 적당한 가격에 이곳 소리전자에서 팔고 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직장에서 퇴직하고 지금은 아파트 관리과장으로 전기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씁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곳 소리전자에서 물건을 많이 속아서 샀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제가 물건을 파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이곳의 순수한 회원들이 교환차 물건을 파는것을 보면 어떤분은 너무도 심합니다
제가 34만정도에 파는물건을 45만 에 내놓고 제가 29에 파는것을 35 또는 38에 내 놓습니다
또 어느분은 제가 13정도에 파는것을 30에 내놓는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물건을 내놓으시는분 역시 그 물건을
비싸게 샀기때문에 그렇게 내 놓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가격에 개념이 없는분들도 이곳 순수 동호회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소리전자에 판매한 물건은 하나도 가격을 지우지 않고 그데로 놓아 둡니다 즉 시세를 알려주고
다른사람들이 더이상 못 받게 하려 하는것입니다 이곳 소리전자에 어떤물건이 만일의경우 30만에 올라왔다면 저는
꼭 그 물건이 30만의 가치가 있는가 생각해보고 너무한다싶으면 악착같이 그 물건을 구해서 훨씬저렴하게 내놓습니다
그래야만 거품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것들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는 단지 오디오가 좋고 취미이고 시간보내고 치매도 예방할겸 하는일입니다 이것을 해 살림에 보태쓸수없는 형편입니다
손근질이 문제이지요 많은시간을 할애하지 않아 전체를 커버하지는 못해도 이곳소리전자에 턱없이 비싼물건이 올라오면
그것을 꼭 알아두었다가 기어히 그 물건을 구해서 가격을 파괴하는것을 업이라면 업입니다 오늘도 어느 튜너가 30에 올라와있기에 제가 국내에 찾아보니 그 물건이 없기에 독일에서 수입했씁니다 그래서 12만에 내놓을것입니다 물론 담배한갑값정도는
남습니다
이곳 소리전자에 자신이 판매한 물건 가격 지우지 않고 그데로 놓아 두든사람 저밖에 없더군요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도 구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예전보다도 훨씬 비싼물건도 있습니다 요사이 중국놈들이 잘 살다보니 독일이베이(오디오가 제일쌈)
를 싹슬이 합니다 그래서 전엔 데논에 dcd-1520 시디피가 100유로정도면 샀는데 지금은 모두가 200유로가 넘습니다
제가사고 싶어서 파이오니아 SX950 리시버를 하나 상태 좋은것 살려고 했더니만 100만은 주어야 하더군요 헉!
옜날엔 30정도면 샀는데 ---- 이게다 중국놈들 때문입니다 이점 저한테 물건을 구입의뢰하여 받으시는 분의 이해 바랍니다
모든 물건값은 시세가 변동하고 시세가 죽은것은 죽었고 살아나는것은 지금도 살아납니다
많은분들의 저에 뜻을 이해 바랍니다
오디오 장터에는 순수한 소비자들의 공간 == 순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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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길게 달다가 다 지워져서 간단히 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제발 안팔리는 물건은 가격이라도 낮추어 보십시요.
보는 것도 지겹게 수개월간 같은 매물 제목 매일 보게하지 말고요...
동호인이라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몇푼 남기겠다고 매일 그렇게
팔리지도 않는 가격으로 열심히 매물을 올리는 것인지....?
요사이는 아무리 감언이설로 유혹하더라도
동호인 분들이 시세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봉이 아니란 말입니다.
팔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별로 필요없는 물건이거나
쓰레기이거나
흔해빠진 물건이거나
아주 가격이 비싸거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