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v/ve4edlYh0XlhP0AAlQY00b0
상기 주소를
클릭하시면 제가 골목에서 거지 근성으로 주워 온 레시버로 93.1 클래식 음악과 여타 다른 fm 방송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기위하여 핸드폰 녹음하여 인테넷 재생..소리입니다만 실제로 제 오디오 방에서 청음하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http://tvpot.daum.net/v/ve4edlYh0XlhP0AAlQY00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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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제가 골목에서 거지 근성으로 주워 온 레시버로 93.1 클래식 음악과 여타 다른 fm 방송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기위하여 핸드폰 녹음하여 인테넷 재생..소리입니다만 실제로 제 오디오 방에서 청음하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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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가 아직은 ........올린 글 내용에 관하여
서로 진지하게 주고 받는 그런것이 아니고
그저 해작질 근성으로 뎃글을 다는
분들이 존재하다보니....
그런 뎃글 보면, 뎃글 썩기도 부끄러운 나이인지라서
이좋은 세상 ....굳이 내글로 심사가 뒤틀리는 분이 존재한다면 그럼
까짓거 ...지우자
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니다.
그리고 글 삭제는 올린 사람의 자유지요
반대로 ...올린 글을 오죽하면 지우겠는가?
도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혹 한지영씨가 오늘은 지우지 말았으면 한다면 그대로 두지요ㅎㅎ
앞서 몇번 지운 글은 한지영씨 뎃글과는 전혀 무관했음을 밝힘니다.
앞서 지운 글이 저와 무관 하다는건 잘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도 모르고 댓글 달진 않으니까요..
본문과 상관없는 수준 맞추기 어려운 댓글이 달려도 그러려니 하거나 무시하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가 본인의 수고를 곁들여 올라오면 고맙고 반갑지요.
슬쩍 남의 글 퍼와서 게시판에 올려놓고 댓글로 대화도 주고받지못하는 수준에 비하면
조정래님은 소리전자게시판에 소중한 분 이십니다
에구....부끄럽니더..그마 소전머리 뎃글품격을 위하여 사투리로 뎃글하나 드림시더
지가 우게 글을 다른 곳에도 올릿더니 어느 절문 주사가
"아저씨는 진짜배기네여. 흔하지 않은 사람"
이키로 좋은 뎃글을 달았띠더.
하기사...
지가 궁민핵교도 산골티 나오고 딱히 배분게 없다보이 환갑진갑 다지나도 아즉까정 물미도 덜 티이고
시상말로 지그튼 이는 고마 냄들한테 쪼매춤이라도 조분말들으마 멀쩡한 입으로 역부로 해자래기소리
한다꼬카디더만
지는 실상 머꼬 사는기 여간 쪼치능기 아이다 보이 그저 골목에서 냄이시컨 ,쓰다 버린거 주버가 듣니더만
지도 맹앵
졸부메이로 켓즈메이 여유있으마 ,까짓거 코쟁이가 맹근 비싼 오디오 화-악 질러뿌고 남을 쪼데기씨더!
http://www.enjoyaudio.com/zbxe/index.php?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keyword=%EC%9A%94%ED%95%9C&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6467162 슬쩍 남의 글 퍼와서 게시판에 올려놓고 댓글도 제일먼저 다는 요런인간.
심수근님
제 순수한 국산 아나로그 튜너 소리 글에 ...더럽고 협오스런 정치 글로 덧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해바랍니다 나이가 드니 정치글은 길거리 전날 술마시고 토해놓은 것이상으로 더럽고역겹습니다)
전 이제 그딴 정치는 졸업했고 ..경우만 중시합니다
지난번 심수근 님이 지워달라는 부탁 받고 한지영님 입장도 있는데도 제가 올린 글도 지워드렸지요?
경우 반듯한 분이시라면 제가 올린 글을 님이 지워달라고 하니 지워드렸는데 제글에 앞으로 더러운 정치 뎃글로
회석하지 말라는 부탁 거절해서는 안되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올린 글은 제가 한지영님에게 안 지우겠다고 약속한 글이니 그냥 두겠습니다만 아무튼 추후 제 어떤 글에도 이런 더러운 정치 뎃글로 회석하시거나 한지영씨와 개인감정을 제 글에 뎃글로 표출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게판이 있지 않습니까?
정중히 부탁 합니다.
정치글도 그렇고 아무도 관심없는 뉴스 글 올리고 스스로 댓글달고.
다 싫어하는데도 계속 올리는 ,,
스스로 그런것에 재미를 느끼는 그런 뭐가 있는건지.
제가 동일한 글을 여기저기 올려 봅니다만
소리전자 뎃글 문화가 가장 저급스러운 점이 존재합니다.
백작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많이 활동해야 소리전자 뎃글 문화도 더 좋아 지리라 믿습니다.
튜너 소리 굳 입니다.
의사가 이세상에서 젤 병고치기 힘든 집단이/
의사라고 하더이다. 다음이 간호사. 세번째가 교사 교수.. 순이라는데
아이러니 아닐까요....
젤 고치기 쉬운 집단이 문뱅집단이라고 하는데..
수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내병은 내가 잘아는 사람이 젤 고치기 힘든것이 말입니다.
암 발병율이 가장 높은 집단이 부정적 집단이라는것도
며칠전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마음이 병들면 육신도 병이오는건가요..
그저 히죽 히죽 하루에 한번 웃어 보는 것도
어쩌면...빌어 먹는 사람이 히죽 히죽 웃어서
오래 사나 봅니다.. ^&*
삶을 양심것 살아 온 사람이라면 한번쯤 김성호님이 올리신 뎃글이 얼마나 실생활의 철학인지도 인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다소 끔직한 언급을 합니다만 ...필리핀에서 총맞아 죽는 외국인 중에 1위가 한국인입니다.
이웃 감정 살인이 개도국 중에 가장 많고 이웃 갑질이 가장 심한 분들이 교회에서
" 내 이웃을 사랑하라"
귀가 아프도록 설교를 듣는 열성 교인들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판 검사 출신이 가장 많이 감옥에 가는 나라입니다.
대학교수에게 중차대한 조사나 업무의뢰를 하면 ...옥시같은 사건이 나거나 ..뒷거래가 세상에 묻히는 나라입니다
내가 하겠다고 나서는 완장 분들이 많이 몰리는 무슨무슨 ..연맹이나 협회에서 가장 많은 부조리가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농구연맹,씨름현회,야구연맹,아마추어 무선사 연맹,수영협회,빙상연맹.....줄줄이 시도 때도 없이 부조리가 터지는 나라입니다)
NHK 뉴스를 한달보면 경제동향,앤화환율,날씨..뭐 이런 뉴스 조용히 하고 끝나지만
KBS 뉴스를 보면
시골 노인사기사건,못쓰는 땅 사기사건, 기획부동산 사기사건,공천사기사건,검사 사기사건,판사 사기사건,교수사기사건,재래시장 계돈 사기사건,시골할머니 보일러 사기사건,자식 교통사고 사기사건,납치 사기사건,건설사 분양 사기사건,마트 인수 사기사건,앤화원화 사기사건,각종 건강식품 사기사건,각종 신을 빙자한 사기사건,묘지 사기사건, 친구 분양 사기사건, 어음 사기사건, 산부인과 의사 농장사기사건,국회의원 수뢰사기산건, 형제간 부모재산 이간 사기사건, 해외여행 사기사건,중국동포 사기사건, 호주 취업 사기사건,일본 유학 사기사건, 필리핀 영어연수 사기사건,대학생 학교 앞 라이터 사기 사건, 경찰 뇌물 걸리면 빌린 돈이라고 우기는 사건,핸드폰 사기사건,해외결혼 사기사건,호주 유학생 사기사건,각종 개발 사기사건,시군위원들 개발 사기사건,대학교수들 연구비 사기사건,목사 교회헌금 착복 사건,스님들 노름사건,스포츠 회원권 사기사건,유명 브랜드 분양 사기사건,해외 다이아몬드 광산 사기사건, 온천 분출 사기사건,청와대 친인척 사기사건,대통령 친인척 사기사건,교수임용 사기사건,각종 동창회 총무 착복 사건,향우회 기금 사기사건, 종친회 기금 사기사건, 교우회 사기사건, 종친회 족보발행 사기사건, 종친회 사당 재건축 사기사건,각종 보험 사기사건,화투 놀이 사기사건,지팡이 차량 밑에 밀어 넣는 사기사건,휴계소 차량 뒷편에 쓸어지는 사기사건,고급외제차 사고 사기사건,핸드폰 공짜 사기사건,노숙자 통장 사기사건...중략..
마지막으로 소리전자 웃기는 사기사건
오디오 동호인이며 정선서 목사생활 하던 사람이 조정래에게 행한 사기사건 하나.( 나중에 들으니 교통사고로 죽었다 함)
우사기에 글 자주 올리던? 소리전자 동호인 박모씨 조정래에게 외제 물건 사기사건 둘.(찿아가니 가게 문 닫고 다른 오디오 동호인들도 제법 당했다는 소리 들었음)
소리전자 무전기 판매장터에서 교묘히 사진 속여서 물건 판 어느 목사 사기사건.....셋
소리전자 동호인이며 성남살면서 000당 청년 무슨 무슨 완장 명함 주면서 조정래에게 물건 값 중간착복 이용한 사기사건....
세월호 사건 때 사건장소에 천막쳐놓고 자기만 정부가 인정해준 ....이라며 문자 보낸 사기 미연에 방지 된 사건...
이런 세상사를 수십년 바라보다보면 자연 부정적 사고가 높아 질수도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저도 어지간히 부정적인 인간입니다 ㅎㅎ
그런대 제 씨동무 중에...맛이 살짝 간 친구가 있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순우순박한 친구입니다.
어릴적 ..불알..까자! 하면 실실 침흘리면서 희죽 희죽 도망가던 그 친구..지금도 고향가면 동창이라고 저만치서 희죽 희죽 웃습니다.
그는 김성호님이 언급한 것 처럼 ..위에 언급한 세상일 단 한가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저희 고향에서 희죽 희죽 삽니다.
어쩜 그 친구가 저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조선생님 그래도 그 히죽히죽 웃는 친구가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가 보면 불쌍하다고 할런지 모르지만 그건 내(우리)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오디오 오자도 모르지만 그래도 에이브이 시스템이라고 롯데 리시브에 씨디, 엘디, 턴테이블 비디오 그리고 노래방까지 주렁주렁 달아 놓고 스피커도 누가 버린 나 반만한 놈 메달아 놓아도 나는 영화볼때도 좋고 노래 들을때도 너무 좋습니다.. 아마 음질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봤다면 기가 차겠지만 내 귀에는 이게 최고라고 듣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가격으로 따지면 메니아 여러분의 진공관 하나값 싸기에도 모자라겠지만 그냥 집에서 듣기는 내것이 최고 입니다... 웃지 말아 주십시요....
웃다니요...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오히려 최명수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얼마전 할머니 리어커에서 빈티지 스피커 발견하고서 2만원 달라는 할머님께 5만원 드리고 잽싸게
인터셉 해서 하루종일 쳐다보고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감성은 누구나 같은것 같네요
암튼 맘에 드시는 튜너 ....축하드립니다
에구...돈 더 드리기 쉽지 않는데요.
호야님 성품이 눈에 보입니다 ㅎㅎ
저도 늙어가는가....몇년전 일이긴 합니다.
동대문에서 종로3가로 전철을 갈아타는데....육신이 다해가는 호호벡발 할머니가 작은 보따리를 들고 타시더니
노인석에 조용히 앉아서 ...호..하시면서 긴 한숨을 쉬시더이다...피곤해보이기도 하고...옷지절은 깔끔하게 빨아 입으셨으나 1960년대 스타일이시구요.
표정을 보니 ...자식들 등살에 혹 집 나온 분이 아닐까? ...아니면 ...시골서 서울 자식들 집에 오셨다가 무슨 걱정거리를 달고
다시 시골로 가시는 것이 아닐까?....
종로5가역에서 다시 지화철은 종로 3가역으로 출발하는데..주머니 보니 만원권 5장 ...순간이지만 길게 갈등했지요..
만원을 드릴까...2만원을 드릴까...아니면 5만원 다 드릴까..
지화철이 종로3가역에 서고...문이 열리고..사람들이 나가고...나도 그냥 나가려다..획 돌아서서 주머니서 돈 3만원을 돈을 꺼내어 할머니에게 퍼득 드리고 내린 적이 있습니다.
참깨밭에 개비름이 지천으로 돋아나는 절기 입니다.
먹을 것 없던 시절 ...살짝 데쳐서 간장 버무려서 보리밥에 먹던 기억이 하늘을 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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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린 글을 자꾸 삭제 하시던데...
저도 댓글을 달려다 망설이게 됩니다.
아까운 시간에 댓글 다는건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싶은 마음이고
그건 역시 다른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인데
어렵게 달아놓은 댓글이 본문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니 마음이 좋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