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않는 일랙기타 2개로
혼 받침대 만들어 시청하였더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심벌즈치는소리는 약간줄어들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고음소리를내주네요.
ev 대형혼을제거하고
이곳장터에서 혼2개구입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야니 그리스 공연실황음반 청음하는데
대만족합니다.
그동안은 귀가 좀피곤했었는데...
행복한 시간되세요~~~
사용하지않는 일랙기타 2개로
혼 받침대 만들어 시청하였더니
생각보다 괜찮네요~~
심벌즈치는소리는 약간줄어들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고음소리를내주네요.
ev 대형혼을제거하고
이곳장터에서 혼2개구입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야니 그리스 공연실황음반 청음하는데
대만족합니다.
그동안은 귀가 좀피곤했었는데...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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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모르고 날뛰다간...
세치혀 잘려나가는수가있습니다.
피래미한마리잡으러 물속에들어갈까말까 고민중이니까
좋은말로할때 댓글지우시길바랍니다.
현충일 사건사고없길바라는맘 간절합니다.
댓글이 있어 삭제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처신하시오.
충고를하시려거든 예의를갖춰서 제대로하셔야지
감정섞인부분이 역력하시군요.
세상을 부정적으로만사신거같네요.
당신이나한테공부하라마라할자격은 없는것같네요.
님의 댓글허용안할테니
다시한번 엉뚱한소릴하면...
당신관련댓글지울테니 당신도 지우세요.
내가 사람들시켜 당신추적해서 화풀이를할까 몇번 고심했는데 ...
다시는 이런 양아치같은 댓글로 화를당하는일 없도록하시구려.
제마음 다스리도록 문자와 전화통화로 다독거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더 성숙된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정 다운 올림.
에고 정선생님 맘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조선생님 표현이 거칠었고...
하지만 의미는 맞습니다
혼은 절대 쏘지 않습니다 대부분 쏘는 소리를 듣고 네트워크, 우드혼으로 대안을 찿지요
쏘는 혼의 사용자들 방문해 보면 기본이 없는건 분명 합니다
정선생님의 오디오와 소리에 대한 탐구와 열정이 글을 볼때마다 느껴지는데 빨리 안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에도 한 말인것 같은데 오디오는 절대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기엔 너무 변수가 많고 자아뻑으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실력있는 동반자나 사부가 필요하고 그런 사람인지를 알아 볼 줄 아는 감각이 가장 필요 합니다
주변에 그런 연고가 있다는건 또 실력있고 믿을수 있는 수리점도 옆에 있다면 오디오 라이프에 기쁨 입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혼은쏘지않지요~
제가 일반적인표현을 이렇게한것뿐입니다.
저도 알택 A5 A7 도 사용해보았고 지금도 혼에 관심이 많아요.
심벌츠치는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표현을 그냥 일반적으로 쏜다는표현을 ...
좋은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적이고 논리적인면보다 경험을통하여 좀더쉽게 다가서고싶어서 글을쓴다는게~~~
매니아분들께서 그냥 새겨서 이해하시리라생각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지한 혼드라이버 몇번 사용해 봤는데, 저는 항상 쏘던데...
어떤경우에 혼이 쏘나요? 가장 먼저 점검해 봐야 할것은 먼가요?
막연히 기본이 안되어있다..라고 마시고 한 수 부탁드립니다.
하긴 무대포니 기본이 안되어 있는건 맞지만...ㅋ
알텍의 예를 들어보면 제가 알텍 입문시절에 a5 를 가지고 고생 하는데 혼쏘는것 포함 전체 음의 바란스가 *판 이었어요
제가 스스로도 이게 그 명성 자자한 a5이냐고 스피커에 대고 발길질을 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알텍 하겠다고 내친 grf 메모리가 사무치게 그리웠습니다
고집이 심하기로 어릴때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국내 플랜트분야 수처리 엔지니어 30년 입니다 아니 당시엔 15년...
너까짓것 자신 있다고 그동안의 얕은 지식으로 수많은 밤을 씨름 했으나 a5는 요지 부동 입니다
당시 288b. 타르1005. 515 정품.500f 통만 빼고 수준있는 오리지날 구성 이였는데 이건 통의 문제가 아닙디다...
고집을 꺽고 주위에 도움을 연으로연으로 엮어서 받는데 서대문구 하여간 명지대 부근에서 기막힌 a7 알텍 소리를 듣게 됩니다 국악에서 실제 소리는 안나지만 한복 옷젓삼 휘젓는 느낌과 스치는 감정이 드는 겁니다
주인께서 말하기를 셌팅을 전문가에게서 해주었다 인데 막상 초청해서 방문하신분은 젊어 보였습니다
박**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이분이 웨스턴 고가 시스템도 셌팅 하는걸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활동을 안하는데...
기막힌 말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선생님 알텍은 혼이 쏘는게 아니고 우퍼가 쏘는 겁니다
혼이 쏠거라고 착각 하는것 뿐입니다...
실감이 안 났지만 단 20여분만에 셋팅으로 90점 정도의 소리를 만드어 보입니다 그전엔 30점 이하...
10%로 나머지는 시간과 튜닝의 지루한 싸움 입니다 주인이 하셔야 합니다
감사의 인사와 사례를 하고 배웅 하자마자 돌아서 내임 펜으로 그분이 조정 해 놓은것 일일히 다 표시 했습니다
나중에 깨닺게 되는데 그분이 한것, 순수 오리지널대로 찿아 놓은 겁니다 복각 통만 빼 놓고...
이후 알텍사에 경외감을 갖게 되며 그들의 말로 담을수 없는 수많은 연구원들의 노력과 실험들에 고개를숙여 인류문명에서
오디오를 통해 그들이 세워놓은 결과를 공짜로 주워먹는 혜택을 누리게 된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 하는겁니다
제가 사대주의 친미 인사로 보이 십니까?
심한 반미주의자며 사회에서 얘기하는 좌파꼴통이 제 성향인건 주변이 다 압니다
하지만 오디오 대해선 아닙니다
이제 입문 대기중인 웨스턴, 알텍, 마란츠,제임스비랜싱, 맥킨토쉬는 제외 합니다
이들은 제 가슴을 뛰게 하는 영원한 저의 반려자 입니다
두서없는 글에 안선생님이 한줄이라도 건지시기 바라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평소에 스피커카피 하면서 내생각을 덧붙이지말고
가능하면 오리지날에 가깝게 흉내내면
같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근접한 소리가 날꺼로 생각하고...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문의 설명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참고하겠습니다.
덧 붙입니다
예전엔 알텍 5, 7을 평할때 쏘는 소리와 저역이 없다 2가지 였는데 요즘은 알텍이 저역이 없다라는 소리는 좀 잠잠 해 젔습니다
나름 제가 소전과 알텍 동호회에서 침 튀기며 주장한, 그리고 만나는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몇년간 알텍으로 저역을 내는법,
바로 오리지널대로 셌팅 입니다
흔히 알텍고수가 절대 말로 가르쳐 주지않는 저역 내는법을 떠들고 다닌다고 핀잔도 좀 받았습니다
몇년간의 엿장수 역활이 이부분 해소에 일조 했다고 자뻑 해 봅니다
515가 기술 수치로 80헤르츠 부근인것 같은데 어떻게 300석 이상 규모의 극장에서 등 받이가 떨리는 낮은 저역을 흔들어댓을까? 기술로 설명이 부족한 우퍼 직경을 한 없이 키우기보단 공간의 콤비네이션을 이용한 알텍 기술자들의 기막힌 발상!!
존경 해 마지 않습니다
때늦은 댓글입니다만 ........
저의 로망을 실현하시고 계신다 싶습니다....그림자료 내용으로 보아 대단한 오디오 맨틀층 같습니다만.......
님의말씀중 십수년간 음탐을 귀로 판단하는것이 아직도 어렵다 입니다.....(물론 프로수준의 음탐능력)
하물며 님도 그렇게 표현하는데 일반인들이 판단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하겠지요
결론은 조정래 선생님의 랙 논리가 일리가 있다 하겠지요
선생님 아이디가 눈에 많이 익는데...
많이 잘못 된점만 올립니다
제가 아는체 언어를 늘어 놓는다고 선생님 생각 하시는 것처럼 그런 경지에 근처에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지금은 많이 순화 되었는데 제대후 본격적으로 입문 하던 시절에는 오른쪽 청력이 하두 시범조로 총을 많이 쏘아
고역이 감지 능력도 않좋은 상태 였습니다
여긴가에 언급하신 조 작가님에게 주장도 했지만 수많은 오디오 기기질?을 한 저 보다도 전혀 문외한이 우리 와이프가
더 음 구별을 정확하게 합니다 바로 사시미론인 어류 생태학자보다 일반인이 회맛을 더 잘 구별할 가능성은 얼마든지있다 입니다
즉 음향기기 기술자 보다 평범한 애호가가 소리구별을 더 잘할수 있다도 됩니다
고백하지만 아직도 시스템 변화를 주었을때 비교해서 호불호 를 판단할때 와이프를 음악실로 초청 합니다
이랬느데 이건 어때? ( 물론 와이프 업 시켜주고 기기, 음반 구입 지출시 공범 심정을 유도 순조로운 가정 생활을
하기위한 복선도 있습니다) 우리 와이프 30년만에 이제 겨우 마란츠라는 메이커를 어색하지않는 발음으로
표현하는 문외한인데 소리는 딱 들어보면 5분 내에 가슴이 답답해 지네 먼저게 나아~ 가볍다, 진지한 맛이 하나도 없다 ....
근데 우리 회원중에 부인에게 감정 요청하시는 분들 몇분 계십니다
상상힘든 금액의 시스템을 변화를 주고나서 사모님을 평가에 초청 의뢰 합니다 바로 답 나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건 사실 이지만 또 회원중에도 속으로 놀랄 정도로 탁월한 청감을 보유 하신 금수저도
계시지만 저 포함 대부분이 선생님 표현 하신 정도의 대단한 능력을 가진건 아닙니다
인간의 감성은 대동소위하고 미술등의 분야가 아닌 소리의 좋고 나쁨은 거의 이견들이 드뭅니다...
그래서 들어보면 바로 아는데 문제는 어디까지 들어보냐 입니다
30년전 제가 처음 c34v와 7270 을 월급 몇달치 모아 샀을때 난그게 소리의 끝 인줄 알고 결행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소리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난 오디오의 끝에 와있다고 설쳐 댔었지요
세월이 흘러보니 다른 세계가 있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갈 뿐입니다...
전문가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것 맞습니다
그건 의사 들도 그렇고
다른분야 전자기술자 등 꽉 막힌 정도로
박박 우기는 전문가종종 만나게 되더군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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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2 | 자랑 | TC 100s 이걸 샀는데~~(동축디지털 인터페이스) | 임정택 | 2024.10.10 | 1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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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쏘는 소리가 납니까???
소리의 기본부터 공부가 필요해 보임니다
오디오란 20hz~20khz까지 음압이 평탄한 특성이
필요하고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스피커든 앰프든 최소한 기본이 된후에
홀의 음장특성을 고려하여 오디오를 배치해야 합니다!!
공부하세요!!
25년이 아니라 백년을 배워도 모지리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