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속을 썩이던 고물 2A3 PP앰프가 오버홀이 끝나서 기존 예비군 앰프들을 처분합니다.
극장용으로 설계된 KT66 PP 모노블럭 파워앰프로 전원부가 분리되어 있어서 4덩어리이고 무게도 꽤 나갑니다.
크롬 도금 상판은 녹슨 곳 없이 민트입니다.
트랜스는 세월 탓으로 녹이 보입니다만 약간만 수고하면 페인트칠로 새것처럼 됩니다.
(사진은 오래 방치해서 먼지가 잔뜩 앉은 상태에서 찍은거라....)
관은 전부 신품에 가깝고 90% 이상 상태입니다.
* 초단관은 영제 GEC의 6J7G 신관 꽂은 지 얼마 안되고, 드라이브관은 6C5G가 꽂혀 있었는데, 누가 프리앰프에 필요하다고 집어가서 지금은 철관입니다.
알택과 찰떡 궁합입니다.
필터 콘덴서는 국산 필름으로, 커플링은 러시아제 캔메탈 오일로 교환했습니다.
노이즈 없고, 광대역이고 부드러우면서 힘이 좋습니다. 채널당 18W 출력입니다.
목재 새시는 제 허접 솜씨이고, 철제 등으로 잘 만드시면 폼이 날 겁니다.
TRIMAX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영국계 회사로 명품 트랜스의 생산회사로 유명합니다.
판매가는 22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구매 협의는 메일로 부탁합니다.
*** 비슷한 가격대나 조금 낮은 가격대의 CDP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극장용으로 설계된 KT66 PP 모노블럭 파워앰프로 전원부가 분리되어 있어서 4덩어리이고 무게도 꽤 나갑니다.
크롬 도금 상판은 녹슨 곳 없이 민트입니다.
트랜스는 세월 탓으로 녹이 보입니다만 약간만 수고하면 페인트칠로 새것처럼 됩니다.
(사진은 오래 방치해서 먼지가 잔뜩 앉은 상태에서 찍은거라....)
관은 전부 신품에 가깝고 90% 이상 상태입니다.
* 초단관은 영제 GEC의 6J7G 신관 꽂은 지 얼마 안되고, 드라이브관은 6C5G가 꽂혀 있었는데, 누가 프리앰프에 필요하다고 집어가서 지금은 철관입니다.
알택과 찰떡 궁합입니다.
필터 콘덴서는 국산 필름으로, 커플링은 러시아제 캔메탈 오일로 교환했습니다.
노이즈 없고, 광대역이고 부드러우면서 힘이 좋습니다. 채널당 18W 출력입니다.
목재 새시는 제 허접 솜씨이고, 철제 등으로 잘 만드시면 폼이 날 겁니다.
TRIMAX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영국계 회사로 명품 트랜스의 생산회사로 유명합니다.
판매가는 22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구매 협의는 메일로 부탁합니다.
*** 비슷한 가격대나 조금 낮은 가격대의 CDP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