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지에 사는것도 아니고 시골에 있다보니 혼자만 엘피를 듣는것 같습니다. 강경역 앞에 있는 카페 사장님이 강경에도 판 듣는사람 몇 된다는데 기회되면 커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제 오디오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 별 볼게 없고요.엘피는 가요 위주로 모았습니다.폰으로 글을 쓰는데 올라갈지도 모르겠고요.
도회지에 사는것도 아니고 시골에 있다보니 혼자만 엘피를 듣는것 같습니다. 강경역 앞에 있는 카페 사장님이 강경에도 판 듣는사람 몇 된다는데 기회되면 커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제 오디오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 별 볼게 없고요.엘피는 가요 위주로 모았습니다.폰으로 글을 쓰는데 올라갈지도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