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목숨..........
2개월의 수명과 병원체를 옮기는 해충으로 분류되어 있어며
먹이는 대단히 지저분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파리목숨에 비유하는 말이 많을까요
단순히 지저분한 병원균을 옮기는 해충이라
쉽게 죽임을 당해서 일까요 ??????
조금 엉뚱한 발상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익충과 해충과 기타 생명체가 존재 합니다만
왜 파리목숨만 보잘것없이 표현 되었을까 궁금 했습니다
잠시 파리의 행동 패턴을 관찰한 결과 입니다
1. 비행이 난비행으로 (일정궤도없이 춤추는듯한 비행) 괜시리 짜증납니다
2. 눈치없이 목숨을 자초한 접근을 시도 합니다
3. 상황 판단이 잘 안되는 지능이 매우 낮습니다
4. 절대지존의 인간음식에 함부로 입을 댑니다
5. 겁을 상실한 리턴 비행행동 (통상 도망가는게 상식)
상기에 열거한 파리의 행동이 쉽게 죽임을 당하는 조건이 아닐는지요!!!!!
현재 우리의 삶 또한 파리목숨에 비유하며 좌절하고 부당하다 소리칩니다
이는 적절치 못한 비유이고 아울러 나의 행동 양식에 있어
상기항의 파리행동에 접근한 유사한 점이 있는지도 면밀히 살피시고
피해가는 방법도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
오늘에서야 읽었습니다
사회생활에 깊은 페러성을 담은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