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사실상 종료!!!!!

by 심수근 posted Sep 0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강제출력된 이미지입니다.




여성가족부가 내년에도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민 63% “위안부 재협상해야”, 소녀상 이전 반대 76


02.jpg

 

 

“국민여론 1월보다 강경해져… 12·28합의 뒤 진행과정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국·일본 정부의 지난해 12·28 합의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올 초보다 더 강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8월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전화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다.

 

이 조사에서 12·28 합의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는 응답은 84%, ‘사과한 것으로 본다’는 응답은 8%였다. 갤럽이 올 1월 초에 실시한 동일한 조사에서는 ‘일본 정부가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72%, ‘사과했다고 본다’는 답이 19%였으나, 8개월 사이 부정적 여론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는 일본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한국 정부 주도로 설립한 ‘화해·치유 재단’에 10억엔을 송금하면서 그 성격을 ‘배상금’이 아닌 ‘거출금’으로 하고, 공식 사과를 하지 않은 데 대해 국민들의 반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위안부’ 문제를 일본과 재협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지난 1월 58%였으나 이번에는 63%로 뛰었다. ‘재협상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28%에서 21%로 줄었다. ‘일본 정부의 합의 이행 여부와 무관하게 소녀상을 이전해선 안 된다’는 답변도 1월 72%에서 이번에는 76%로 늘었다. 반면, ‘일본이 합의 내용을 이행한다면 이전해도 된다’는 응답은 1월 17%에서 이번에 10%로 줄었다.

[ 한겨레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9651.html?_fr=mt2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긴급행동 선포식

2016-09-03 19:13:18 송고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위한 30일 긴급행동 선포식


어느나라 정부요????

되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