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6.13, 美 정보당국 “김대중, 김정일 극비대화내용 감청”
-이대용장군의 증언!-
● 衝擊! Shocking!
https://www.youtube.com/watch?v=9eSd3aXhqDU&feature=youtu.be
● 김정일, 김대중에 차중 지시 : 통일(統一) 대통령 동지가 먼저 하라! (美 극비정보)
지금 우리가 북남통일을 하자, 내년 4월1일 가겠다. 첫째 , 반공법 없애라, 지금부터 평화헌법 만들어라, 민족, 평화, 화해, 협력, 교류, 외국세력 안되고 우리 민족끼리 해결한다. 그런 법을 극비리에 만들어라, 내년 4월1일 내가가서 보고 고칠 건 고치고 합의하자!
거기에 따라 내년 8.15날 북남에서 동의시켜, 나하고 단둘이 만나서 이름은 조선민주연합으로 하자! 그러면 대통령은 동지가 해라, 나는 부통령 한다. 그러나, 한 달 후에 동지는 몸이 아프다는 구실로 그만둬야 한다.
남쪽에서 대통령할 때는 북이 부통령하고, 북이 대통령할 때는 남쪽 에서 부통령이 나온다 해놓아라, 내가 대통령이 될 때는 김근태를 부통령 시켜라, 시간이 없으니까 하여간 여기서 평화헌법을 만들어 놓아라! 힘들 것 같아도 꼭 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내년 4월1일 날 간다. 빙빙 돌아서 숙소에 가는 바람에 결국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하는데 ...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김일성 시신을 참배했다고 하는데 그러지 않고 돌았어요.
김대중이 돌아와서 서울공항에 내려서 앞으로 남북 간에 전쟁은 없다고.....
이걸 적어도 두 사람에게 더 말해 달라....못하겠다고 했어요, 내용을 다 말하지 말고 50%만 말해주라, 김성은 장군이라든가 정래혁 장군 같은 분 있지 않나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나말고 두 사람에게 더 말해 달라 그랬더니 그건 안 된다. 그 다음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모임에서 오케이 받았어요.
내 육사 후배인 한광덕 장군이 그만뒀는데 그 사람한테 이야기하라, 내가 중대장 할 때 같이한 사람이 정승화 장군인데 그 사람한테도 이야기하라. (정승화 장군이 그때 성우회 책임자로 있었다.)
그 다음엔 윤흥정 장군을 밤에 찾아가서 김영선 장군하고 다 이야기해 주었어요. 안무혁 장군은 내사무실로 와서 내가 다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정래혁 장군을 만나서 이야기 했더니 깜짝 놀랐어요!
이필섭 장군이 발표했어요. 김정일이 오면 환영하겠다. 그러나 6.25 사과하고 아웅산등 도발 사과해라, 성명서 사과하고 오면 환영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포해서 우리가 책임지겠다.
한국에선 아무도 거들어 보지 않았는데 이북에선 큰 충격을 줬다고 해요. 그래서 김정일이 못 오게 된 겁니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 공개”
KOREA ! 숨어있는 스파이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안보를 넘어서는 국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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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