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정변 |
19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 소장이 이끄는 일단의 쿠데타군이 수도 서울 일원을 점령해 모든 국가 권력을 장악하는 정변이 일어났다. |
5.16 군사정변 |
1961년 5월 16일 새벽, 박정희 소장이 이끄는 일단의 쿠데타군이 수도 서울 일원을 점령해 모든 국가 권력을 장악하는 정변이 일어났다. |
....명백한 구데타아뉴??주범이 다까끼 마사오란넘이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우사기게시판 이용시 필수 공지사항 | 소리전자 | 2016.09.16 | 5452 | |
10547 | 우사기 | zigeunerweisen / sarasate | 김준 | 2024.11.22 | 4569 |
10546 | 우사기 | coffee 향 나는 해병 3 | 김준 | 2024.11.19 | 13751 |
10545 | 유투브 | 700년 고택 옆 600년 은행나무 단풍 | 이클립스 | 2024.11.17 | 15236 |
10544 | 우사기 | 다리 밑에서 주워 온 해병 | 김준 | 2024.11.15 | 21852 |
10543 | 우사기 | 똥별일기. 6 | 조정래 | 2024.11.15 | 17065 |
10542 | 우사기 | 수원 200년 저수지 축만제~~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네요~ | 이클립스 | 2024.11.14 | 13777 |
10541 | 사기건 | 사기 조심하세요 | 아리수 | 2024.11.14 | 7009 |
10540 | 우사기 | ★★ 송이아빠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 | 송이아빠 | 2024.11.12 | 12856 |
10539 | 유투브 | 수원 시내 한옥과 어우러진 억새 단풍 구경하세요~~ | 이클립스 | 2024.11.10 | 13859 |
10538 | 우사기 | 가을 국화속 야외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송이아빠 | 2024.11.02 | 30694 |
10537 | 유투브 | 유네스코 문화유산 <서장대> 구경하세요~ | 이클립스 | 2024.10.22 | 31281 |
10536 | 우사기 | 밥 숟가락. | 조정래 | 2024.10.21 | 30896 |
10535 | 유투브 | 부산 송도해변 하늘에서 보기 | 이클립스 | 2024.10.19 | 26539 |
10534 | 자랑 | 나는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가고있던 시한부나 다름 없... | 이진우 | 2024.10.17 | 30301 |
10533 | 우사기 | 알리 테블릿과 노트북 가격이~ 2 | 임정택 | 2024.10.13 | 31965 |
10532 | 자랑 | TC 100s 이걸 샀는데~~(동축디지털 인터페이스) | 임정택 | 2024.10.10 | 12112 |
10531 | 우사기 | 서울 홍대 주변을 다니는 사람은 자동차 엔진오일을 2,... | 황정연 | 2024.10.05 | 32198 |
10530 | 우사기 | ■ 1% 의 기적...■ 2 | 박진석 | 2024.09.30 | 31509 |
10529 | 우사기 | ◆ 김부* 여인의 살인사건 ◆ 1 | 박진석 | 2024.09.11 | 32236 |
10528 | 우사기 | ◆ 세 모녀 사망사건 ◆ | 박진석 | 2024.09.11 | 31641 |
조윤선 “5.16, 혁명인지 쿠데타인지 역사적 평가 계속되는 중”
“위안부 합의는 고심에 찬 결정, 건국절은 임시정부 법통 경시 아냐”
김동용 기자 cks840703@polinews.co.kr2016.08.31 16:19:05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동용 기자]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31일 5.16 군사정변에 대해 “(혁명인지 쿠데타인지) 공과에 대해서는 역사적 평가가 계속되고 있는 중”이라며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군사정변으로 표현된 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013년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 5.16이 혁명인지, 쿠데타인지 묻는 질문에 평가할 만큼 공부가 안 되어 있다고 답변했는데, 지금은 공부가 좀 됐느냐”는 교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조 후보자는 “한일위안부 합의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안 의원의 질문에는 “고심에 찬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안 의원이 “조 후보자의 서면답변에서는 한일양국이 충실하게 후속조치를 해야 한다고 답했는데, 그럼 소녀상도 철거해야 하는 것이냐”고 다시 묻자, 조 후보자는 “정부가 결정해야 할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절 용어 논란’에 대해서는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광복절 축사 때 건국 50주년이라고 했듯이 그 용어는 여러 면에서 사용되어 왔다”며 “건국 용어를 쓴다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경시하는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