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알았습니다.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고 안하무인 한지를

금년 3월에 들어와

한 두사람의 글로 도배되는 것을 보며 그 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6개월 만에 들어와 보니 

소리전자 자게가 아직도 변하지 않은 것을 보며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 만난적 없고 소문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리전자에서 알게되었습니다.

 

진보라는 사람들이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고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고 안하무인 한지를

 

공산당 놈들이 바로 이런 모습이겠지...  생각됩니다. 

진보라면 신물납니다.

 

주장이 아무리 옳다고 하여도 

이런 태도라면  누가 그 의견에 동의하고  공감하겠습니까?

 

왜 소리전자에서만 이러시고

실용이나 다른 자게에서는  이런 식으로 글을 못올리나요?

 

이런 사람들 용납하는 소리전자 오늘부로 떠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