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글에...

by 불무리 posted Sep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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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인지

 

쓰레기를든 할망구던가?

 

혼자 개거품물면서

 

똥만 잔뜩싸놓고 가더니만

 

지금보니 댓글을 삭제했구먼?

 

왜 쫄았냐? (요즘 초딩들 사용언어)

 

남자가 배포도없이 그렇게 욕하고나서 혹시나 고소라도 당할까봐 삭제해 부렀엉?~ㅋㅋㅋ

 

그것은~남자의 품격이 아니제

 

글구 삭제 했다구 글이 없어지나?

 

소전서버에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그려~난 진즉 니가 잔챙이에 불과하단걸 알았지

 

그런 하빠리 아마츄어를 내가 고소한들 뭣하겠니~

 

그냥 안쓰러울따름이지 ^-----^

 

참 예전 내가 잠시 박근혜를 엄청 씹어댔을때

 

요한지영이가 날 고소한다면서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글도 올리고

 

개거품 물고 난리였었지

 

소전 휀분들 에게서 전화두 오구

 

여기저기서 참으라 그러구 혹은 해라 그러구 함튼 드라마틱한 볼꺼리였어

 

애들은 원래 추껴주면 자기가 잘하는줄알구 맹목적으로 한구멍만 파거등

 

물론 난 소전은 물이 깊지않아 잘놀진 않지만서두

 

가끔 그것두 아주가끔  이곳을 우연히 엿보다보믄

 

서푼도 안되는오합지졸들이 장난감칼들고 골목대장 하겠다고 서로 설치는 꼬라지는

 

그야말로 가관이지~

 

썰하고...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이자

 

극친일파인 민족 반역자 박정희가 늘 그랬었지

 

일본군 육사출신 동료들이 독립군을 토벌하러 가자구 하면

 

눈알을 휘번뜩이면서 "요시" "요시" 외치고 긴 일본도를 뽑아들고 허공을 휘저었었는데...

 

이제 그칼이 누구의 목을 갈라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