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20년쯤 전에
우퍼두발 달린 A-5 시스템 껴안고 고행의 길을 갈때
거쳐간 수많은 앰프중에 KS시리즈 위에 적은웨스턴이 있었지요
그땐 그다지 높지않은 가격이라 이리저리 눈에 보이는대로 사용해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무런 감흥을 주는 기기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그저그런 6L6앰프중의 하나 였다는 기억만..그중 하나는 맥킨에서 제조했다고 한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지금은 이기기들이 상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것 같던데..
그이유가 뭔지 궁금해 집니다
그당시에는 사람들이 이기기들의 진가를 몰라봤던 걸까요?
우퍼두발 달린 A-5 시스템 껴안고 고행의 길을 갈때
거쳐간 수많은 앰프중에 KS시리즈 위에 적은웨스턴이 있었지요
그땐 그다지 높지않은 가격이라 이리저리 눈에 보이는대로 사용해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무런 감흥을 주는 기기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그저그런 6L6앰프중의 하나 였다는 기억만..그중 하나는 맥킨에서 제조했다고 한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지금은 이기기들이 상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것 같던데..
그이유가 뭔지 궁금해 집니다
그당시에는 사람들이 이기기들의 진가를 몰라봤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