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애=총체적 난국의 가계부채…양과 질 모두 나빠졌다

기획재정부가 4월 19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에 따른 올해 국가채무(연금충당부채를 뺀 현금주의 기준) 규모를

 

 480조4000억 원, 2015년 국가채무는 510조5000억 원, 2016년에는 524조3000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가 현재 5,000만명을 조금 넘었고요

 

 그럼 올해 추정된 국가부채인 480조 4000억 을  인구수 5,000만명으로 나누면

 

 국민 1인당 국가부채는 \9,608,000  입니다.

 

 천만원에 가깝겠네요

 

총체적 난국의 가계부채…양과 질 모두 나빠졌다

기사입력 2016-08-24 10:58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