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걱정이 앞섰던 부분 입니다.
그점은 익히 필히 유념과 걱정을 했던 부분이긴 합니다. ^^
즉, 지질의 암반층과 토층의 전달력을...
그래서, 사전 포기로 미루고 미루던 일을 이렇듯 무모히 해보고 있습니다.
강질의 단단한 재질이 전달력이 무른 재료보다 월등하다는 것을요...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체감과 실감을 할 듯 싶어
이짖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더더욱 우려감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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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알고 있습니다. ^^
그렇찮아도 그런 지적이 있으시리라 했고요
귀하의 관심과 지적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
이미, 물적 열적 & 심리적 출혈은 엎질러진 물 입니다.
모의 테스트를 해보고 행하는 일이긴 헌데...
때로는 실험과 실제는 전혀 상반된 결과도 나올 수 있기에
시작 전이나 지금이나 나름 내심 걱정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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