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말에 체직질을 해야하나 마나?

by 박동준 posted Sep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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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가 살아가다 보면 감사 해야 할 일 들이 많기도 하지만. 나같이 융통성 없는 친구들은

네일모래 70을 코 앞에두고 겨우 찌그러져 가는 집한채 가지고 이개 어디냐고 살고있다 .

 

나는 지금도 고구마. 보리밥 잘먹지 않는다 .일본놈 들 치하에 살던 부모님 들은

귀에 따가리 생길 정도로 그져 복이 없어서 라고 하셨다.

 

일본놈들 에게 생활 비받아 살아간 그잘난 왕실인지 조선 임금인지 구별 못하시고!

평생 일만하다 그렇게  복 타령하다 가셨다 .

 

요즘 내친구들 도 그만하면 돼지 않느냔다 .

68년도10월에 강의록 으로 땜쟁이 공부 시작해서

군대 34개월 빼고 아직도 아침 7시반 8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계 지킨다 . 

 

하긴 조금만 융통성 있었 으면 (도둑질) 80년대 H공고에 U공에U 정유회사에

빌붙어 남보기에 잘살아 보이 겠지만.. 이중계서 를쓰지 않았고 ...

 

도리켜 보면 도독질 잘하는 놈들이 잘사는 이세상 !!! ?내가지금 후해는걸까? 

이뒤락씨가 떡을 옴기니 떡 고물이 떨어 진단다 

 

독일에서 광부로 간호원 으로 월남전 에서 목슴과 바꿔 벌어온 돈 중동에서 피땀으로

 벌어온돈...!

 

 몇천억씩 도둑질 해 먹은 놈들을 부러워 하며 개돼지 아니 내가 지금노예 가 되

있다는사실을  도모르는 한심한 우리 친구 들은 그게 그런가 브다 라고 생각하고 사니...

 

우리에 우방인 미쿡은 사드 를사란다 .어쩌면 그렇게 마춤같이 정은이 놈은 핵실험 까지하고..

에이 ~~~~ 굳죽으면 1500도 오븐에 들어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