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씁쓸한 일...

by 신성호 posted Sep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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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판매장터에

자작진공관앰프, 그냥 허접한 스픽 하나 올렸지요.


청주사신다는 어떤분이 당장 사러 온다고 글 내려 달라더라구요...

야밤이지만, 반바지차림에 가도 되냐구...당장 달려 갈거라고...

그래서 글 내렸지요...


30분도 안지나

다음기회에 보자, 구

달랑한줄 문자 찍어요... 허!


그냥 음악관심있는 지인에게 선물로 서비스 하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