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거의 모든사람들이
1960년대 전후에 비하면 전부 그당시의 사장 회장 급입니다
그당시에 비하면 차도 그렇고 먹는것도 생활도
그당시에 누가 매일 샤워했습니까
요즘에는 외국여행을해도 샤워 시설없는곳에서는 하룻밤도 불편해서 못자는 사람들이 됬습니다
그러나 상대적 빈곤이고 정신적인 빈곤일 뿐입니다.
17일부터 정치글과 링크올리는것 안올라오니 소리전자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사람들이
1960년대 전후에 비하면 전부 그당시의 사장 회장 급입니다
그당시에 비하면 차도 그렇고 먹는것도 생활도
그당시에 누가 매일 샤워했습니까
요즘에는 외국여행을해도 샤워 시설없는곳에서는 하룻밤도 불편해서 못자는 사람들이 됬습니다
그러나 상대적 빈곤이고 정신적인 빈곤일 뿐입니다.
17일부터 정치글과 링크올리는것 안올라오니 소리전자 너무 좋네요.
좋은 세상 보고가서 한이 없다고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우사기 게시판의 평온을 기원 합니다.
우리사는 이야기 라는게 정치와 연관이 없을수 없기에 정치글 자체가 잘못된것은 아닐 것 입니다.
다만 그 정도와 횟수가 도배수준 이다보니 문제가 생긴거였죠.
운영자님이 잘 관리 하시겠다고 하니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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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좋은 글입니다
몇해전 일평생 술담배 안하시고 땅만 파먹고 가난하게 사셨던 친척 형님이 돌아가시면서 마지막 유언이..
"나는 원도 한도 없이 살다 간다..."
였습니다.
나는 과연 숨거두기전에 마지막 유언을 그 형님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