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 불안과 겹처 노동불안이 가중되고 불안 초조 우울증이 난무 하는 세상에 살면서........
참.........................
많은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제 유명한 창옥 강사의 강연중 나온 말입니다
넘어져 골절된 다리에 ... 창피하다고.....다그친다고.......주의시선때문에.......무식한자존심이........
급한맘을 가동시켜 일어나다 2차 골절로 영원히 다리를 못쓰는 불구 될수 있다
따라서 천천히 나의 상항을 고려하여 행동하면 잠깐의 주의시선은 아무것도 아니다 ....
참으로 옳은 결정을 했다라고 판단 되는 순간 나의 다리는 무사할수 있어며 나의 삶의 질도 높일수 있다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찬찬한 성품이 못되는지라 많은 반성과 뉘우침을 멍석 깔고 기도하며 살려고 애를 씁니다
이또한 눅눅치 않은 삶 이지만요.....
섵부른 행동이 자칫 남에게 오해로 이어져 싸움으로 번지며.......나의 생각과 주장이 다르다고 그저
주먹다짐부터 생각하는 현 세태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최근
도배성글에 대한 운영자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
안하무인격으로 남의충고 무시하며 너가 뭔데 참견이냐 식의........행동은 참으로 잘못되었다
하겠지요
이상 횡설수설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