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문제로 어제의 이웃이 살인자로 변하는 현실 답답 하네요
문제해결 방안이라 내놓은것.......
1. 이웃과 친숙해 진다
2.소음유발은 최대한 자재한다
3.아이들에게는 까치발걸음 교육시킨다
4.분쟁시 서로양보하여 좋게 해결한다
상기항을 대안이라 내놓고 잠자는 공무원 나리들.......
지금도 아파트 분양 광고시 건설회사 들 하는 작태는 눈감고 아웅 거리며
외관의 화려함과 편리성만 강조하는 모양새가 영................아닌것 같습니다
경주의 어느 아파트는 지진에 견딜수 있는 강도가 어떻게 되는지 ?????
모든 건축물은 안전하고 내력에 충실한지???????
층간소음 억제는 별도의 시공법이 있다 들었습니다
다만 시공비의 증가로 건설사들이 꺼려 한다는군요
결론 백성은 계속 소음에 시달리다 살인자를 양성하고 공무원은 아이들 단속좀 하시요 그러고 잠만 잡니다
시공비의 증가는 핑개에 지나지 않고요
최대의 이윤 창출이 기업의 목적의 우선이니까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음악 소리는 얼마든지 들어줄만 합니다.
덕분에 저도 음악 듣고 싶은 욕구가 발동 되고요...
제일 머리아픈 고질이 쿵광거리는 소리죠
애들의 어벤져스~! 속편 찍느라 날라 다니는 소리요...
혹여해서 말해봐도...
말하나 마나 꼬우면 위에 살어 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중이 절이 싫어 조용한 곳에 위치하지 않는 한
그냥 저냥 두리뭉실하게 삽니다.
그러니, 니들도 나 건딜지 말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