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횡수질이 다른 분들께 나름 도움이 될까 싶어...
제 블로그의 내용을 퍼서 그냥 수정없이 올려 경어체가 아님을 양해를 구합니다.
마지막 관문의 장벽이 생겼던 고심의 부분에 대하여는 ...
낑낑거리고 열심히 고민을 해봤으나 지식 없고 경험 못한 현대판
LED Power Push Button Switch Momentary Latching Type은 내게 있어 Give up~! 을 선사해 주었다.
지금도 Momentary Latching Type의 문구에 대하여는 의구심이 남기고
나름의 단정적 결론을 내렸다.
나에겐 너무도 먼 당신의 잘못된 선택의 만남이었다고 위로하며
마무리에 임했다.
결과론 총평
일찍기 사전 모의 검토, 테스트 & 측정시 나름 머피의 법칙처럼 우려감이 있던 부분은 항시 실제의 상황에서 반비례 한다라는 불안감을 한방에 날려주며 그동안의 노심초사를 월등한 결과론을 창출해 주신다.
Board, Plate & Tonearm에 미치는 감지되는 영향이 없으니
악하게 말하자면 적막강산이 이를 말하는 듯싶다.
각 몇백의 MC 카트리지, 케이블 & 톤암을 교체해 창출되는 황수 질의 결과론과는 과히 접근 및 비교를 불허한다.
더더욱 모든 무형, 무색, 무취마저 공간감과 아울러 살아 나온다.
내면의 배경이 Quiet 함이 과히 일품이다.
왠지는 몰라도 ...
아니, 내게서 언젠가 떨어져 버린
늘 가장 소중했던 나의 반창고가 자주 사용하면서도 몇몇 들 중에 제일 편하고 늘 본인의 취향의 마음에 들어 하던 녀석이었기에 이렇듯 더더욱 가장 애착을 두지 않았던가 싶다.
내 취향에 Turntable에 있어서 만큼은 골동품보다는 현대판이 좋다. 그렇다 하여 이질감과 위압감이 생기는 녀석은 시선과 잘 정이 안 간다.
요즘 판세가 억 소리 나는 판이라지만...
나는 내게 있는 나의 다른 녀석들보다 아니 그 억 소리 나는 녀석들 보다 이 녀석이 더더욱 애착이 가고 좋다.
마지막 남은 연지 곤지 화장을 앞두고 새로이 눈길을 돌려
Power Push Button Switch로 바로 이 녀석을 재투입 하고자 한다.
Metal button 12mm waterproof Antirust Self-locking switch 2 pins 2A 250V ON/OFF
바로 이 녀석이어야 할 듯 싶다. Self-locking switch ~!
자~! 이젠 날씨도 살만하니 주변 정리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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