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귀로 듣고 음질을 판단하며 느끼는것 입니다 남들은 선재 하나를 갈아도 느끼며 부품 저가와
좋은 것을 갈아도 느낍니다 못느끼는 분들은 시스템 정검 다시 처음부터 해보셧으면 합니다 기기는
메이커 제품인 수리 이력 없는 제품으로 택하시고 다음 선재 메이커 중급 정도 다음 공간 튜닝과 셑팅 튜닝
으로 차분히 찾으시면 소리가 더 정갈하며 기기나 소수의 모든 것이 나타낼 것입니다
저가 자작앰프나 아니면 티알 갈려 수리한 제품이나 몆십년 오래된 낡고 삵아 부품 용량 감퇴된 제품인
빈티지 기기로는 오바홀이 완벽하지 않는 이상 소수의 좋은점을 거의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렇치 않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서도 소리변화를 못느끼는 것은 어디엔가 소리의 이어지는 길목에 장애가 있다는 표시
입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매니아 분들은 튜닝이 서투러 잘 못찾는 경우가 있어 그럴수 있지만 . 기기를
만드시는 분들이나 고수라는 분들이 왜 못느끼는지요 ?? 사람의 귀를 절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가는 귀가
먹었거나 원래 음질을 판단 못하시는 분 아니면 좋은기기 좋은선재를 왜 못느끼겟는지요 어느 매니아 분들이
좋은기기 좋은선재 좋은 소수를 비싸게 사겟는지요 바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못배워서그럴까요 또 살때
이리보고 저리보고 확실하다 판단 될때 사는 분들은 더 몰라서 그리 할까요
자작하시는 분들이 가끔 앰프를 가지고 오셔 같이 튜닝을 하거나 얼만큼 잘 만들엇나 같이 들어들 봅니다
소리결은 회로대로 따라 정확히 만들엇지만 앰프의 특성을 잘 살려내는 음색에서는 좋고 나쁨이 나옵니다
대게 취약점은 콘덴서 싸구려와 저가품 저항 볼륨 .막선 배선재에서 앰프의 음색이 좌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모르고 그냥 소리만 나게해서 판매를 한다든가 막귀로 판단해서 저가부품 고가 부품 별다른게
없다는 등은
국내 자작오디오 세상에 아쉬운 점을 보는것 같습니다 기슬좋고 소리알고 많이 배우신 분들이라도 이론의소리
가 끝난 다음은 맨끝 안보이는 소리는 들으면서 우리 귀로 찾는것 입니다 그래서 오차 왜곡 정확을 한치의 빈틈
없는 만듬으로 온고지신의 토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튜닝에는부품 하나 하나와 좋은선재 선택으로
전체적인 소리가 변화되고 듣는 매니아 분들의 오디오 생활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오디오 제품 중에
명기라는 제품이 왜 별로 없으며 세계적인 오디오 연간 잡지에 베스트 10에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는지 만드시는
분이나 고수라는 분들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어느 분에게 기분 나쁘라고 쓴 것이 아니니 항상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