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평소  듣고사는 음악이란 ..............

박자, 가락, 음성, 화성 따위를 갖가지 형식으로 조화시키고 결합하여, 목소리나 악기를 통하여 사상 또는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이라고 인터넷 검색결과가 나오네요

 

그럼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오디오 기기는 .......음악을 전달하는 매개체 정도 일것입니다

여기서  어떤사람도 불만 없습니다 (돈,시간,장소 낭비 없이 편안하게 즐기니까요)

다만  오디오를 만지작 거리는 메니아라면   느끼는 음악은........

음 대역이 어쩌네 ......음질이 청순하고 맑고 고우네 ...  깊은맛이 없네...... 등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과연 음악을 제대로 아는것일까.....

이를 두고  서로 쌍지불을 켜며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고져 전쟁을 치루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따라서  음악이라고 논하기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단지 자작이던 기성품이던 개인 소장품의 오디오에 대한 평가가 주류를 이루다 보니

마치 자신이 모든음악을 평하는것처럼 착각 하는 현실이 아닌죠

 

앞서 논재했던 것처럼  진정 음악을 추구한다면  극한의 음대역을  (본인은 인지도 못하는) 추구할것인가 하는것입니다